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호라, 양작가께서 드뎌 개과천선을! 음홧홧홧홧홧!! 사죄는... 흐흐, 당연하지여... ^^;;; 공지말구 성실연재로 용서를 구하십셔. 근데... 좀 놀았다구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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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도 여기 있답니다.... ^^
금강님은... 늑대영감님임다...ㅋㅋㅋ
음.. "벽파비월"의 새로 빠뀐 제목은... "무적다가"랍니다... 저처럼... 한참을 찾으실 분들을 위해... 몇번이나... 차례를 뒤졌답니다..
진파 아버지가 이름을 알기전에는 이름이 '신독'이었군요. 진파야...아비를 용서해라 -.-;;
늑대영감이라뇨!버럭 늑대미중년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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