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4.08.10 10:40
    No. 1

    흠...........

    그러니까서리...
    결론은...
    금강님이 진짜 바쁘신게 아니라...
    모종의 노림수를 가지구서리 의도적으루다가 탈락하셨다는 거구만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08.10 10:41
    No. 2

    역쉬 백림유현님이시군요.
    앞으로 점점 존경하고픈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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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4.08.10 10:59
    No. 3

    우움...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두 양몽환님의 분석, 그 예리함은 정평이 나있으니
    틀림없는 사실일끼야...

    역시 블랙리스트...
    청문회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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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4.08.10 11:37
    No. 4

    음모론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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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4.08.10 11:44
    No. 5

    아뉘, 설득력있는 제보가 일언지하에 음모루 몰리다뉘!
    양몽환님, 뭐라 한마디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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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련곰탱이
    작성일
    04.08.10 11:49
    No. 6

    음...음해세력의 실체가 드러나는가....

    저기 그런데...가입하려면...음...어디로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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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08.10 12:26
    No. 7

    유리님의 음모론 운운 하시는 그 말씀이
    색깔을 더 짙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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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루삐
    작성일
    04.08.10 12:26
    No. 8

    그럼 다른 작가덜이 연참 탈락하고 난뒤....무지 튀게 금강님 혼자 룰룰랄라 하묜서
    "질풍노도" 한달간 3연참씩 올릴라고 그런 꽁수를 쓴건가요??
    <대환영>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4.08.10 12:31
    No. 9

    그렇습니다.
    고무림 고위 운영진이 연루된 거대 <음해세력>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그것입니다.
    고소를........
    ................(누구한테 배운대로 써보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08.10 14:47
    No. 10

    아니 이쯤에서
    노호를 터뜨리며 금강님이 출현하시고,

    양몽환이 당장 잡아들여
    무림청에 꿇어 앉히라는 지엄한 명령이 떨어지고,

    이어서
    집형당주 부하들 데리고 출현--->
    --->사지결박--->치도곤--->
    --->고변(월하 어쩌구 하는 노 XX작가가 사주했다는...)

    근데 어째 아직 때가 안되었남?

    스토리상으로는 분명 이게 맞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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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8.10 15:16
    No. 11

    이미 소리소문없이 노##작가님은 압송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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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리미언
    작성일
    04.08.10 15:34
    No. 12

    아이고!!
    ##혁 작가님!!
    살아만 돌아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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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08.10 15:36
    No. 13

    노기혁님 명복을...
    저는 이제 집으로 가도 되지유.

    뭐라고라
    안된다고요?
    그 무슨 영양가 없는 말씀을...

    저는 정말 시킨대로만 했당께요.
    저는 써준대로 손가락으로 눌리기만 했다니까요.

    정말 믿어주세요. 흑흑흑

    내가 그노무 500원 때문에 눈이 멀어서
    죽어서 조상님들을 어찌 뵈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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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8.10 15:55
    No. 14

    몽환엉아!
    모든 것이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그만 제가 치도곤을 견디지 못하고 모두 토설했습니다.
    이제 대구 지역에 광풍이 불겁니다.
    혹 제가 오늘 글을 올리지 못하면 다 그 치도곤 때문이라는...

    크흐흑! 짝궁댕이라 그런지 완쪽 엉덩이만 퉁퉁 부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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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4.08.10 19:46
    No. 15

    도대체 어디서부터 스토리가 엉키기 시작했는지
    수루에 홀로 앉아 반성해 봐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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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武燮君
    작성일
    04.08.11 13:19
    No. 16

    에휴~~ 날씨가 너무 더워~ 이건 필히 무더위 증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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