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2

  •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16 15:24
    No. 1

    저도 부모님께 전화드리면..
    아빠~ 아들!
    엄마~ 아들!
    이라는 말로 첫인사를 합니다.

    30대 중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14.11.16 15:27
    No. 2

    그렇군요...
    잘 알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필로스
    작성일
    14.11.16 15:26
    No. 3

    저는 가끔 부릅니다. 40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14.11.16 15:27
    No. 4

    저는 50댑니다만....
    제가 문제구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필로스
    작성일
    14.11.16 15:28
    No. 5

    무슨 말씀을^^ 사람마다 다 다른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옥탈플로
    작성일
    14.11.16 15:27
    No. 6

    언제부턴지 드라마에서도 자주 나오는 표현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14.11.16 15:28
    No. 7

    네,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묘한인연
    작성일
    14.11.16 15:38
    No. 8

    그렇게 부르는 분 아주 가끔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14.11.16 15:40
    No. 9

    완전 일반적인건 아닌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박민규™
    작성일
    14.11.16 15:46
    No. 10

    ㅎ..ㅎ 다 다르겠지요.
    저희 아버지는 전화 하면 막둥!!!! 머해!
    이럽니다..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14.11.16 15:47
    No. 11

    네 멋진 아버님이시군요,
    수달님은 연참을...해주심이...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렉쩜
    작성일
    14.11.16 15:44
    No. 12

    부탁이 있으면 어머니가 콧소리 가득 넣어서 전화가 옵니다. 아드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14.11.16 15:46
    No. 13

    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람왕
    작성일
    14.11.16 16:05
    No. 14

    전 40초 입니다. 딸만 둘이라 전 공주;; 큰공주 작은공주 이리 부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14.11.16 16:15
    No. 15

    집에 일찍 들어가고 싶어하시겠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6 16:23
    No. 16

    아들, 딸...........등등은 그냥 호칭중 하나입니다.

    집안 가풍의 영향을 조금 받기는 해서 "형님"소리를 잘해야 어릴적에 안혼났죠... 지금이야 "형", "막둥아" 하면서 지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14.11.16 16:49
    No. 17

    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멸절신검
    작성일
    14.11.16 16:25
    No. 18

    20대 중반입니다. 어머니는 그렇게 자주 부르시는데 아버지는 가끔 그렇게 부르시네요. 주변 친한 또래들 부모님들도 친구들한테 아들, 딸 이렇게 부르시는거 흔히 봤어요.

    아 제 부모님은 50대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14.11.16 16:50
    No. 19

    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우울한날
    작성일
    14.11.16 16:57
    No. 20

    부모님은 50대이신데 보통때는 이름으로 부르시다가 기분좋으실때나 장난(?)치실때 아들이라 불러주십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14.11.16 17:04
    No. 21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검은하늘새
    작성일
    14.11.16 17:33
    No. 22

    헤헤헤. 저의 어머니도 50대 이신데 아들 아들, 딸 딸 그러십니다. 지방에 따라 다른 모양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14.11.16 17:44
    No. 23

    저완 아주 다른 모친이시군요.
    잘 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강철검
    작성일
    14.11.16 17:43
    No. 24

    으음;; 이름 부르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14.11.16 17:46
    No. 25

    저도 이름을 부릅니다.
    연재물을 보다보면 어느부모 할것없이 저런 호칭들을 써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6 강철검
    작성일
    14.11.16 17:59
    No. 26

    아! 만약 외아들이거나 아들하나 딸하나 이런 가족의 경우에는 '아들', '딸' 이렇게 불러도 상관없겠지만, 혹시라도 아들만 세명이거나, 딸만 세명인 집의 경우에는 이름을 부르는게 쉽겠죠. 음;; 아마 대부분 이럴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14.11.16 18:34
    No. 27

    ㅎㅎㅎ
    좀 오글거리는듯 하기도 하고...
    맞는 말씀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7 14:54
    No. 28

    맡이야, 둘째야, 세째야, 네째야, 막내야, 등등으로도 얼마든지 부릅니다.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막내작은 아버지 등등으로 드라마에서도 서열대로 호칭하는 내용들이 나옵니다만..

    큰 며느리, 작은 며느리, 세째 며느리 등등이죠. 그냥 호칭일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가윤(家潤)
    작성일
    14.11.16 22:51
    No. 29

    저희 부모님도 예전엔 이름을 부르시다가 연세가 환갑이 넘거가고 나서 해가 지날수록 점점 '아들'이라는 호칭으로 자주 부르시더군요. 한편으로 이해가 됩니다. 요즘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Riskein
    작성일
    14.11.17 00:14
    No. 30

    어.. 그러고보니 저는 제 이름이 불린게 언젠지 기억이 잘.. 전화하면 아들이고...
    집에가면 동생이름을 부릅니다-_- 돌림자의 문제인지 어쩐건지..
    예전엔 몇번 아들이름도 모르냐면서 툴툴거린적이 있는데, 요즘은 그러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하얀별빛
    작성일
    14.11.17 01:06
    No. 31

    집마다 다른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버저비터
    작성일
    14.11.17 14:07
    No. 32

    저희 어머님께서 저를 부르려면 최소한 다섯을 돕니다. 예)' 아이 '머시야?' 로부터 시작해 손가락 다섯 정도는 부르고 나서 제 이름을 찍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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