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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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루삐
- 04.08.02 11:5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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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銀荊路
- 04.08.02 11:5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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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용비
- 04.08.02 11:5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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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억우
- 04.08.02 12:0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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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곰탱이
- 04.08.02 12:0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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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4.08.02 12: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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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 04.08.02 12:0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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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劒友)
- 04.08.02 12: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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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지기
- 04.08.02 12:09
- No. 9
여기서만 살짝 공개합니다.
저의 떵침신공!(2단계랍니다^^)
1단계는 뭐 다들 아시는 그 양손 검지손가락두개를 깍지끼듯 잡은 양손에서 세워 괄약근에 지배를 받는 그곳을 가격하는것이죠.
(이건 제게도 피해를 줄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대상자의 위생관념을 판단하고 실시합니다)
2단계 이것이 저만의 비법입니다
1단계처럼 양손을 깍지 낍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손(주로 쓰는손) 검지를 세우지 않고 손가락을 구부린체로
두번째마디(손바닥에 가까운쪽 마디)를 앞으로 돌출시킵니다.
다른 손가락들은 그 손가락을 단단히 고정시킵니다.
그리고 괄약근의 지배를 받는 그곳이 아닌 보다 척추에 가까운쪽
척추뼈의 끝마디....(퇴화한 곳)
즉 꼬리뼈를 겨냥합니다.
그리고 출격! 실패란 없습니다.
피도 절 대 안 묻 죠! 손도 뭐 참을만 한 상태가 됩니다^^
(그래도 안씻으면 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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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억우
- 04.08.02 12:1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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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곰탱이
- 04.08.02 12:1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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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지기
- 04.08.02 12:1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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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곰탱이
- 04.08.02 12:1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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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이령
- 04.08.02 12:1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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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검조(劍祖)
- 04.08.02 12:2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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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 04.08.02 12:3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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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放浪客
- 04.08.02 15:3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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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슈리하잔
- 04.08.02 16:1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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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을파소
- 04.08.02 17:2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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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백림유현
- 04.08.02 18:3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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