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4 웅지
    작성일
    04.07.29 17:17
    No. 1

    당첨은 안됐지만서도~~

    박수는 짜짜짜짜~ 짝!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뒤집힌문
    작성일
    04.07.29 17:19
    No. 2

    두리번.....짝짝짝.....^^;;;..ㅠ.ㅠ....기회주의자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4.07.29 17:20
    No. 3

    아싸! 기분이다! 박수 쳐주신 운수님께도 도서상품권 한장 드러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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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7.29 17:21
    No. 4

    ㅡㅡ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9 17:30
    No. 5

    바라바라밤~~ 밤바라 바라바라 밤바라 밤밤
    밤~밤~빠바 밤밤 밤밤~~

    전주곡 넣어 드림다. 한 곡 더부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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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7.29 17:32
    No. 6

    오옷!
    짜자짜짜짝~~~~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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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mr*****
    작성일
    04.07.29 17:37
    No. 7

    박.
    수.

    짝짝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삐
    작성일
    04.07.29 17:40
    No. 8

    이 즐건 분위기에 잠시 안티를 ^^......흐흐흐

    연재란 퀴즈 정답자 발표 안했떠요~~~~(고로 새글이 안올라왔단 야그)
    그래도 박수는 치고 갑니당 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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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29 17:42
    No. 9

    따단딴단
    쿵짝 쿵짝 쿵짜자작 쿵짝 네박자 속에~

    어라 이게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4.07.29 18:33
    No. 10

    박수~~~

    우우우~~~
    (헛, 나도 모르게 본 마음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4.07.29 18:47
    No. 11

    우..우선 박수부터..
    짝짝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天方地軸
    작성일
    04.07.29 18:50
    No. 12

    누가 당첨됐는지 ... 어떻게 알까요?-_-; 차기 연재작에 발표하신다고
    하셨는데..( 빨리 글 올리란... 협박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秋空
    작성일
    04.07.29 18:55
    No. 13

    우~와~아~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破天皇
    작성일
    04.07.29 19:13
    No. 14

    이야~~~짝짝짝....!!!
    죄송합니다 요새 너무 더워 더위를 먹었나 봅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4.07.29 20:37
    No. 15

    아무래도 후환이 두려워...

    박수~~!!

    와아~~~~, 짝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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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兒熊
    작성일
    04.07.30 01:23
    No. 16

    노래를 들었으니...박수는..당연히...짝짝짝짝짝짝~~~~우와아~~
    짝짝짝짝짝짝짝~~~~~~~~짝!!! 우와아~~제가 제일 길게 쳤어요ㅡ.ㅡ
    신투 출판은 언제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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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경
    작성일
    04.07.30 01:57
    No. 17

    한 장을 싸먹어도 위 속을 두루 발라 향이 백 년을 간다는 그 김...
    매일 흰 쌀밥 지어놓고 우유배달 아줌마, 신문배달 처자, 껌팔이 아자씨 지나가도 택배인 줄 알고
    '저 김 안 왔어요?' 하며 기다렸건만, 또 기다리라니...

    좌절! 망부석이 되어버렸음.

    기다려도~ 기~~다려도 김~ 오지 않고
    오토바이 소리~ 차~ 소리~에~도~
    눈~물~ 흘~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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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7.30 11:55
    No. 18

    ioi
    쩍! 쩍! 쩍!
    분명히 기립박수이건만
    너무 덥다보니 손이 붙어서...
    그래도 분명 기립박수입니다...

    장소가 과광버스 안이라 그게 문제지요.^^

    비내리는 호남선....(오예..)
    남행열차에............(오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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