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4.07.27 19:44
    No. 1

    3일 남았습니다. 서두르세요. 꼬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소(小笑)
    작성일
    04.07.27 20:15
    No. 2

    벌써, 참여를 했지요. ㅎㅎ!
    ^^
    서두릅시다. 비급이 코앞에 아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황기록
    작성일
    04.07.27 20:31
    No. 3

    한 가지만 덧붙이자면, '살수본형'은 아직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출간되는 즉시, 혹은 완결본이 출간된 뒤에 전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외인계' 2 부는 마침 한 질이 남아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7.27 22:03
    No. 4

    외로운 달 한조각 고고히 빛나는 밤에.
    인자여 그대는 무엇을 보고있는가
    계수나무 아래 탄식만 가득하구나.
    살아 있겠노라고 다짐하던 눈빛 너머
    수없이 많은 인고의 시간이 지나가고
    본연의 자신을 찾을 길 없는 여정속에
    형체도 없이 스러지는 나의 사람이여......

    까페 이름은 기향. 으로 응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은검
    작성일
    04.07.27 22:33
    No. 5

    윽! 살수본형... 넘 갖고 싶긴 한데...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4.07.27 23:08
    No. 6

    살:떨리도록 재밌었다.
    수:없이 읽었다.
    본:것중에서 최고였다.
    형:한테 추천해줘야지.

    외:외우다 시피 할 정도로 읽었다.
    인:제는 눈감고 장면이 떠오른다.
    계:속 떠오른다. 그 생각이...

    크헐헐 1분만에 급조한것 치고는 괜찮은듯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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