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11.15 05:39
    No. 1

    요즘 소설들도 장르 짬뽕하더니... 한담글도 짬뽕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11.15 05:39
    No. 2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4.11.15 05:45
    No. 3

    감사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신고됐네요 -0-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4.11.15 05:51
    No. 4

    짬뽕된글들은 퓨전 아닌가요?
    잠시만... 게임+현대도 퓨전,
    무협+판타지도 퓨전
    현대+무협도 퓨전
    ....
    퓨전의 정의는 뭐지....? 차원이동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11.15 05:57
    No. 5

    그냥 취향껏 분류하는 거죠.
    요즘은 장르의 구분이 모호하니...
    "아 판타지라고 그냥 넣기는 뭐한데? 이거 차원이동도 하고 게임도 하는 거잖아, 그러면 현대판타지/퓨전이라고 하자!" 이런식으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4.11.15 05:58
    No. 6

    ㅋㅋㅋ... 판타지라는 애초에 모든 장르를 포괄하는데 말이지요 ㅎㅎ...
    사실 무협도 판타지의 종류,
    게임도 판타지의 종류라 할 수 있는데.
    그러고 보면 참 장르의 구분이 애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4.11.15 05:47
    No. 7

    아... 맞다. 그리고 "동화는 없다" BY 은빛광대 작가님도 꽤 좋습니다... 다크 판타지라 좀 취향탈지도 모르지만...
    정식 추천글은 아니니 포탈은 나중에 정식 추천글에 올려야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룰창조
    작성일
    14.11.15 06:15
    No. 8

    주인공을 굴린다는 생각으로 쓰고 있습니다.
    현재는 육체가 아닌 정신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참을 성이 그리 높지 않아 급작스러운 화를 잘내며 욕을 하기에 뜬금없이 볼 수 있습니다.
    현판이고 게임이며 성장물입니다.
    https://blog.munpia.com/22parking/novel/26616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4.11.15 07:00
    No. 9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한번 감상하러 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노쓰우드
    작성일
    14.11.15 06:53
    No. 10

    늘 주인공을 굴려대서 독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요즘 트렌드가 읽기 쉽고 막힘 없는 전개라 그런지 전처럼 깊게 골을 파는 글이 많지 않지요.
    늘 성장물을 쓰는 기분으로 쓰지만 성장속도를 독자분들의 취향에 맞추면 완결이 두배는 빨라지는 기분입니다. 요즘 세태가 이러하니 그런가버다 하고 있습죠.

    여담이지만 좋은 취지의 글인데도 신고를 먹는군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4.11.15 07:00
    No. 11

    노쓰우드님의 글 참 좋아합니다. 문제는 골듭니다 애휴 ㅜㅜ
    조뭐뭐의 옆집 글도 보고있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노쓰우드
    작성일
    14.11.15 07:22
    No. 12

    앗. 그러고 보니 독자셨군요. 부족한 글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료로 공개하고 싶지만 글들이 전부 계약이 된 글들이라 마음대로 할 수가 없네요. 늘 한편한편 올리면서도 이 글이 과연 한편의 가치가 있을까 고민합니다. ㅜㅜ 그래서 조금 늘어진다거나 내용이 여상스럽다 싶으면 그냥 합쳐서 올리기도 하지요. 앞으로는 편당 용량을 조금 더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4.11.15 07:29
    No. 13

    아니요 ㅠㅠ 굳이 그러실 필요까지야! 사실 혹하지만, 작가님의 호흡 흐트리는건 싫습니다 ㅜㅜ
    사정은 충분히 이해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4.11.15 07:29
    No. 14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강룡진
    작성일
    14.11.15 07:26
    No. 15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제 글도 정체무실 님이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스토리라 자추해 봅니다.
    주인공인 현성은 우연히 마도서 레메게톤과 계약을 하게 됩니다. 레메게톤은 72마신을 소환할 수 있는 최강의 마도서이지만 그 주인을 끊임없이 싸움으로 몰아넣고 마신들을 소환 할때마다 그 혼을 깎아먹고 광기를 불어넣는 저주의 마도서.
    현성이 예전 레메게톤의 주인들 처럼 비참한 파멸을 맞을지, 아님 새로운 왕의 길을 걸을 수 있을지~! 기대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강룡진
    작성일
    14.11.15 07:27
    No. 16

    http://m.munpia.com/?menu=novel&id=26352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4.11.15 07:30
    No. 17

    이 기회에 작가 여러분들이 마음껏 홍보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저한테, 다른 독자분들께.

    ㅎㅎ 일독하러 가보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cry크라이
    작성일
    14.11.15 08:09
    No. 18

    굴린다는 말을 들으니 옆동네 조씨네의 노마십가가 생각나는 군요.
    블리치 패러디였는데 주인공이 구르고 계속 굴러서 독자들이 눈물을 삼켰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11.15 08:38
    No. 19

    딱 맞는 소설이 있군요.
    주인공이 구르고 구르고 구릅니다.
    마왕은 정말정말정말 강해야 한다는 설정도 있습니다.
    공간의 마왕 자추합니다.
    https://blog.munpia.com/pa7878/novel/27478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4.11.15 08:40
    No. 20

    흐흐흐 좋습니다.. 일독해봐야지요. 추천 감사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표풍마제
    작성일
    14.11.15 11:11
    No. 21

    히어로 오브 데이, 재미있게 보긴 했었는데, 스펠브레이커양의 허무한 퇴장이 많이 아쉬웠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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