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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파비월의 辛毒님을 추가하는 바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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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사의 황규영님은 7265번 글 댓글에서 이번주 연재는 GG를 선언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말쯤에 올리신다고 했는데, 그것도 주말은 노는날이라 어찌 될지 모른다는 멘트를 남기셨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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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무림에.. 특급살수들이 많이 필요한 실정이군요 ^-^ ㅋㅋ 앞으로.. 고무림에서.. '특별히!!' 특급살수들을 많이 양성해야겠습니다.. 이참에 작가님들에게 압박을 위한 특급살수 양성에 관한 안건을 운영진에게 압박하는게 어떨지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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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님이 빠졋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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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는 이종우...님인데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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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흣.. 역시.. 고무림에 많은 특급살수 들이 필요하군요;; 황규영님도.. 결국은., 나태해 지셧습니다 ㅜ_ㅜ.. 역시.. 살수의 압박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셔야.. 글을 올리실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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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의 송'전륜'님도 추가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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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술이 좀 취해서 ;; ^-^;; 죄송 합니다 ㅋㅋ 수정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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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빵꾸난 것 보충했어요 ㅡ.ㅡ
(전에 지은 죄가 많긴 하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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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벽파비월에 우정출현하셨던 이종우님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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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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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술은 뭡니까-ㅅ-
요새 살수들은 사술을 쓰는겁니까!?
이런 살수로의 실격입니다!!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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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살인자분들이 너무 좋습니다. 살수를 보내면 자살이라는... 제발 정말 죽기 전에만 만회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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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살이마...는 뭐죵~? 殺夷馬? 말은 왜 죽이신데...크흠...(썰렁~썰렁~) 진정한 살수는 사술도 써야 할 줄 알아야 할 듯...감각을 혼란스럽게한 후 찌르는 한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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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께 살수를 보내면 되겠습니까? 죽으시면 글 끊기니 절대로 하면 안되죠.
대신, 금강(金剛)님께 청탁(!)을 하는 겁니다!! 그분의 손짓 한 번(금강인(金剛印))이면 작가님의 집 앞마당이 붕괴되거나 뒷산이 있으면 뒷산이 날아가 버리는 등등!
그분의 손짓 한번이면 작가님들 글 안뽑고는 못배길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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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문주님께서는.. 밀린 업무에 시달리느라.. 직접 나서실수 없답니다 ㅠ_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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