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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일연란의 해빙기가 딱 그런 소설인거 같고요...

동천도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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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연란 하오대문에 올인!
쥔공 야혼뿐만 아니라 조연들도 잼나죠.


니미씨발타불이 압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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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님이 말씀하셨지만 저도 해빙기 추천 흑오 매우 얍삽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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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에 올인..
위에 동천이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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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설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는 소설은 대박소설.. 별도님의 그림자 무사입니다.. 주인공과 5대 세가의 군사역의 그 여자.. 이름이 뭐냐.. 둘의 지략싸움이 돋보입니다.. 거기에다 조연급의 남궁세가 가주 등의 주위인물들도 한 잔머리 합니다.. 해빙기는 주인공의 얍삽함.. 교활함.. (절대로 자기가 힘든 일 잘 안할라구 합니다.. 불쌍한 백사 무지 부려먹습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몇배 뛰어난 욕실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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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저도 솔직히 비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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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녹정기도 추천할 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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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법자요

........................

'그 놈'은 제가 보기에 교활함이 극에 다다른것으로..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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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에 올인.

티나게 교활한것들은 한두수 아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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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쌍협의 자운엽의 교활함은 못따라오죠
사마쌍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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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는 읽었으니깐 다른걸 다읽어봐야겠네여

방학이라 시간도 넉넉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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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쌍협..얍삽하구 잔머리 예술이죠..
무법자는 티안나게..얍삽하구..
무법자가 한수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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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와 사마쌍협에 올인~!!>+_<무법자는 월급쟁이 아저씨가 주인공이고 사마쌍협 주인공도 만만치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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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님의 그림자 무사!!! 강추!! 그에이어 일연란의 흑풍 백풍도 강추요!! 둘다 잔머리만 기가 막히게 쓰고.. 놈팽이 같은놈 입니다 -_-;; 그러면서 참으로 유쾌 상쾌 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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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이야기도 주인공이 괘나 얍삽하고 교활하죠.
소도의 그 요상한 어법만 아니면 상당히 괜찮은 소설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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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개인적으로.. 이종우님.. 이제는 바뀌어서..외솔님께서 쓰시는.. 해빙기.. 지금은 바껴서 반혼대법이요!!;; 강추 입니다!! 그 참.. 욕에 대한 안계를 넓히는 계기도 됩니다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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