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신.....연참대전때 사고치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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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고르는 중이 아니신지.... 이제 창궁벽파 제2기의 여정으로 접어들기 위해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창궁의 기종의와 벽파의 박풍이 대립각이 드러났습니다. 대하호협소설(무림호걸들의 협행소설이란 뜻으로 제가 임으로 지어 보았습니다)의 진면목을 드러내시는 작가님이 우리 고무림 독자들 기대는 결코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제 말이 맞지요! 작가님 -_-
일요일이라서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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