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8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4.07.21 19:50
    No. 1

    기혁님한테..기혁님한테 그런 따님이.. =ㅁ=
    그분은 아드님 밖에 없는데요?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7.21 19:59
    No. 2

    기혁이의 변명!
    언제고 이런 날이 오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오늘이....... ㅠ.ㅠ
    이제 모두 털어놓고 진실을 말해야겠군요.
    그렇습니다.
    고무림 아이디 딸래미를 쓰는 분이 있습니다.
    나이는 25세 여의도에 있는 모회사에 다니시는 분입니다.
    와호 모임에서 보신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25세면 도대체 몇살에...

    딸래미님! 아니 샤를휘나님!
    왜 그렇지 않아도 혼란한 저의 혼삿길을 막으십니까?
    뭐요? 내 알 바 아니라구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4.07.21 20:04
    No. 3

    따님과 노기혁님의 연세를 대략 계산해보면 맞구만요 뭘.
    따님이 25세시고 기혁님이 50세니
    50 - 25 = 25
    기혁님이 25살에 낳으신거쥬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4.07.21 20:08
    No. 4

    꼬릿말: 그 연세에 총각으로 믿게하는 동안얼굴이 넘넘 부럽습니다. 부러웡~~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1 20:20
    No. 5

    무림동도 여러분 실제로 가보세요.
    노기혁님의 변명이 신빙성이 떨어짐을 보장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7.21 20:27
    No. 6

    돈오공님!
    덕분에 조회수 엄청 올랐습니다.
    이걸 기뻐해야 하나요? 슬퍼해야 하나요?^^*
    돈오공님, 딸래미님 언젠가 남양객잔에서 한번 뵙지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1 20:34
    No. 7

    자꾸만 사태를 조기 진화할려는 노기혁님...
    절대 안되지요.
    무림동도 여러분이 한 번 연재글에 댓글을
    확인하시고 진위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진실은 저너머에......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4.07.21 21:08
    No. 8

    조회수와 기혁님 남은 인생이 서로 교환되고 있는 듯...
    완전히 제로섬입니다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7.21 21:11
    No. 9

    흐아아아~ 이거 꽤나 쇼킹하네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1 21:38
    No. 10

    조회수 1000 이 넘어 갈 때 정말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7.21 21:46
    No. 11

    꽥!
    제일 마지막 글이 그 전 두 글의 조회수를 앞지르는 부작용이...@.@
    돈오공님!
    계획이 틀리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1 21:50
    No. 12

    노기혁님 기다려 보세요.
    시리즈 2탄 "작가들의 음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시놉시스 -

    왜 작가들은 연중 선언을 할 듯 말 듯 하거나 몇 일씩
    행불 되는가? 여기에 얽힌 기막힌 작가의 심중을 심층 취재한
    글이 공개됩니다. 흐흐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4.07.21 21:59
    No. 13

    계..계획이라고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無雙狂人
    작성일
    04.07.21 22:16
    No. 14

    헛! 기대가 됩니다요...-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1 22:25
    No. 15

    돈오공 :
    노기혁님, 최근 숨겨둔 딸과 관련하여 해프닝을 겪으셨는 데 그에 대한 심중을…
    노기혁 :
    뭐 별로 할 말은 없습니다. 언론이라는 것이 다 그렇지요 ㅎㅎㅎ
    돈오공 :
    그런데 연재글에 대한 조회수에 비밀이 있다고 최근에 폭로하신 글이 있다는 데
    그것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노기혁 :
    기사화될 성격은 아닌 데 이것참
    (여기에서 노기혁님은 한 참 머뭇거리다 기자의 눈빛에 할 수 없다는 듯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다음은 노기혁님의 녹취록 전문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가 가인님에게 물었어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조회수가 올라갈 수 있느냐고.
    정말 글을 잘 쓰기만 하면 되느냐구요.
    그런데 그 분에게 뜻밖의 말을 들었답니다.

    “인터넷 연재글의 조회수는 원칙적으로 잘 쓴 글이 조회수가 높기는 하지만
    꼭 그것만으로 필요충분 조건이 될수는 없어.
    약간의 전략이 필요하지.
    내가 몇 일 혹은 출판 관계로 연중 비슷한 공지글을 띄우는 것이
    바로 그 전략의 일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
    고무림은 다양한 연령층이 있어. 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노친네들도 많지.
    젊은 사람 중에도 있지만 노친네 들은 기억력이 특히 떨어지지.
    하루 혹은 이틀만 지나도 연재글의 전 장면을 잘 기억하지 못해.
    바로 그것을 노리는 것이지. 젊은 사람도 마찬가지야.
    기억이 오래가기는 해도 장면이 바뀌는 데는
    그것을 연결할 기억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지.
    그래서 특정 장면의 말미에 잠시 간격을 두고,
    이 삼일을 후에 글을 올리면 분명히 전에 게재된 글도 반드시 읽게 돼있지.
    특히 노친네 들은 거의 처음부터 다시 읽는다고 하더라고.

    다시 요약하면, 분명히 글은 좋아야해. 하지만 연재 간격에 대해서는
    나름대로의 전략이 있어야만 조회수 및 댓글의 수가 증가 되는 것을 잊지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상이 본 기자의 취재 기록으로서 잠시 멍한 기분을 추스리는 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 했음을 밟혀둔다.
    (믿거나 말거나……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폭주원숭이
    작성일
    04.07.21 22:32
    No. 16

    기혁님 딸래미님이 아빠 걱정많이 하는군요
    그럼요 알쿨줄여야죠 세상 모든 딸 아들이 아버지께
    바라는 소원이죠 히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1 22:32
    No. 17

    다시, 죄송...
    조회수에 눈멀어 진짜 할말을 빠뜨렸습니다.

    월하노인 읽어보세요.
    원 취지는 바로 월하노인 추천과 연담의 웃음을 위한 것이 었는 데
    한 가지를 빠뜨렸습니다.

    걍 추천해 드릴께요.
    그리고 이것이 추천 글이니 만큼 공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3위원을 향한 몸부림....
    (제목은 이벤트 마감때 쯤 걍 고치면 유효하지 않을까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한양
    작성일
    04.07.21 22:36
    No. 18

    하하하하하하하..^^;;; 웃음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無雙狂人
    작성일
    04.07.21 22:47
    No. 19

    흐음...너무 어마어마한 음모를 알아버렸다는...헛! 자객이...커허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고유
    작성일
    04.07.21 23:16
    No. 20

    처녀인줄 알았는데 아줌씬가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슬
    작성일
    04.07.22 00:03
    No. 21

    따님이 곰이었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7.22 00:13
    No. 22

    즐겁게 읽으시고 한번씩 웃읍시다.
    돈오공님의 생각도 분명 그것입니다.^^
    우화화하화!!!
    흐흐흐음 이로서 딸 이야기는 한바탕 웃음으로 끝이 나겠군.

    참 딸래미라는 분은 아주 착하고 귀여운 분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skshrns
    작성일
    04.07.22 00:29
    No. 23

    소원 성취 하셨네요.. 돈오공님.. 천회를 훌쩍 넘어.. 2000회도 넘어갈듯.. 쿠아~! (이제까지 내 글의 조회수는 238회가 최고 히트였건만. 여기는 아니고 다음 까페에서.. -_-;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7.22 00:43
    No. 24

    대단합니다..저도 머리좀 굴려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검무혼
    작성일
    04.07.22 01:45
    No. 25

    지금 조회수.. 1573 -_-;; 대박입니다.. 우와;; 한글에 이렇게 조회수가 대박나다니 -_-;; 흐음.. 사람의 심리란게.. 참 묘하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하늘아
    작성일
    04.07.22 07:59
    No. 26

    아빠, 힘내세요~.>_<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2 08:46
    No. 27

    노기혁님 저 잘했지요 ^^*
    잘했다고 해주세용.
    글고 "작가들의 음모"는 오바였나??????

    우쨌든 "조회수 2000 으로 달~려가자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설지상
    작성일
    04.07.22 10:24
    No. 28

    겨기 사돈! 딸내미 잘 키우고 있남?
    푹푹 찌는데 술 많이 드시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청우도사
    작성일
    04.07.22 12:45
    No. 29

    조회수 2000에 도전 하셔도 될듯.....
    딸과 사위도 있다던데...
    도대체 왜 이런 파렴치한 행동을 하는
    노 작가의 의도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
    도망 가야쥐 ^^* 룰루랄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2 13:03
    No. 30

    참! 잊은 것이 있는 데...
    사진속에 웃고 있는 분에 대해서 미련곰탱이님이라고
    절대 말할 수 없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피카츄
    작성일
    04.07.22 13:18
    No. 31

    말도안되 지금 2천을 향해 가고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7.22 13:29
    No. 32

    돈오공님!
    잘했다고 말씀해 달라고요...
    저의 일생을 이렇게 유언비어 한마디로 망처놓으시고 어찌
    그런 말씀을...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명천
    작성일
    04.07.22 14:18
    No. 33

    현재 조회수 196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청우도사
    작성일
    04.07.22 15:22
    No. 34

    1998 조회수입니다
    두번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2 15:28
    No. 35

    우홧홧홧홧......
    콩그레쳐레이션. 추카!, 추카!
    감솨!, 감솨!, 방긋! *^_^* 방긋! *^_^*

    드디어 대망의 2000 조회를 넘었도다.
    이는 가문의 영광이며 삼생에 거쳐 길이 빛날 업적이로다.
    여기에 댓글 다신 분, 이글을 보신 모든 분들에게 축복만이
    가득하기를.....

    움화화화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블러드아이
    작성일
    04.07.22 16:03
    No. 36

    ㅡㅡ+
    가만히 있는 딸래미는 왜 건드리시는데요??
    울 아빠랑 혹시 무슨 원한관계라두 계시나요??
    전 예전에도 공개된 딸래미였는데 ㅠ_ㅠ
    새삼스레 ㅡㅡ^
    암튼 돈오공님은 제가 이 사건의 범인(?)이기에
    벌칙을 내렸거든요?
    아빠의 21일자글 리플 그대로 행하세욧!!
    안그럼 딸래미의 무서움을 맛보실 각오하세욧!
    참고로 울 아빤 딸래미를 무지 무서워한답니다 ^^*
    주먹이 세거든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7.22 16:23
    No. 37

    어머! 무슨 말씀을...
    제가 딸내미님을 건드렸다뇨...
    단지 저는 신속 정확한 보도를 신념으로 하는 기자로서
    있는 사실을 고무판 회원들께 공지를 해드린 것 뿐인데...
    그전에 공개되었다면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빠께 여쭈어 봐도 알겠지만 저와 아빠사이는
    원환관계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저의 월하노인 패러디에 아빠께서 얼마나 감동을 하셨는 데요.
    믿기지 않으시면 단편/시란에 제 글을 보세요.
    바로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래서 내 글 선전 한 번 하고... 아싸! ^^;;)

    그러나 아빠를 생각하는 그 정성에 감동 안 할 수는 없어
    벌칙으로서가 아니라 성의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제가 엄마를 꼭 찾아드리겠습니다.
    기간은 딸내미님이 말씀하신 호적에 이름이 쓰이는 그날까지.....

    (그런데 딸내님의 남편분은 어떤 분이신가요? 후다닥 -휙 =3=3=3=3)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07.22 17:06
    No. 38

    뭐가 겁이나서 황급히 도망가실까?
    앞으로 위급 상황이 오면
    SOS를 치란께유.
    근데 저도 쪼매 궁금한디...
    딸내미의 남편?????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