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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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한양
- 04.07.21 22:5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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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小笑)
- 04.07.21 23:0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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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呂魂
- 04.07.21 23:0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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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4.07.21 23:1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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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
- 04.07.21 23:1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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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4.07.21 23:1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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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곰탱이
- 04.07.21 23:1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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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
- 04.07.21 23:1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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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
- 04.07.21 23:2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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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린
- 04.07.21 23:26
- No. 10
이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의자는 무조건 피하세요.
저도 허리를 다친 적이 있어서 한 두달 정도 고생을 했었거든요.
양말신는건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제일 고통 스러운건 화장실가서 앉는거였지요. 미치고 환장하겠더군요.
다른덴 멀쩡한데 허리가 아프니 할건 없고,,,,
컴퓨터 침대에 놓고 누워서 놀기...<== 덕분에 자빠져서 워드치는거 기똥차게 합니다.
노트북이 있으셨음 좋겠는데.. 어제 서인님 말씀 들어보니 컴터가 대용량 전자수첩하고 사양이 비슷했던게 기억나니 그건 힘들것 같네요.
하여튼 빠른 쾌유를 빌께요. -
- Lv.1 해동성국
- 04.07.21 23:4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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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
- 04.07.21 23:4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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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청명천
- 04.07.21 23:4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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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계
- 04.07.21 23:4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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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
- 04.07.21 23:4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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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린
- 04.07.21 23:5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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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
- 04.07.21 23:5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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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
- 04.07.21 23:5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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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서봉산
- 04.07.22 00:1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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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鬪魂
- 04.07.22 01:28
- No. 20
일단 약간 삐긋하셨다는 것에 전제를 두고 말씀드립니다..
저 역시 의자생활을 장시간 하는 경우인지라 비슷한 상황에 닥친적이 있었습니다.(병원가니 디스크가 상당하다더군여 ㅡ.ㅡㅋ)
그래두 서인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실생활에 별 영향이 없었던 경우라 무시하다가 약간 삐끗했더니 일어나지를 못했습니다.(죽고 싶어따는 ,,)
제 경우는 추나요법이란걸 받았습니다(홍보 아닙니다 ㅡ.ㅡㅋ)
완치는 아니지만 순간적으로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는 좋더군요..
참고로 추나요법 하는 한의원 가시면 디스크예방 자세 나온 책자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후에 가끔 허리가 아파 오면 그 그림 보면서 자세를 취합니다 (편해는 집니다 설명은 좀 ㅡ.ㅡ;;)
저의 경우에 이렇다는 말씀입니다 (불환무위의 신속한 연참을 바라기에 .. ㅡ.ㅡV)
일단 정 안된다 싶으시면 한번 다녀와 보십시요
아울러 저 디스크 수술 권유까지 받았지만 아직 멀쩡히 걸어댕김당 ㅡ.ㅡ
(아는게 병일수두 ㅡ.ㅡ; 병원을 넘 믿지 마시길 ㅡ.ㅡ;) -
- Lv.14 현악사중주
- 04.07.22 01:5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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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4.07.22 09:43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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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개방장로
- 04.07.22 10:1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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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04.07.22 10:3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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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몽환
- 04.07.22 11:2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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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삼장
- 04.07.22 13:3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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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운동좀하자
- 04.07.22 14:48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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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음과마음
- 04.07.22 15:26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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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청우도사
- 04.07.22 15:30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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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유허장경
- 04.07.22 16:47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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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
- 04.07.23 01:02
- No. 31
다 나을때까지 컴을 켜지 않으려 했는데 차마 그럴 수가 없네요.. 하루종일 고무림에 접속하지 않았더니 아예 잠이 오지 않네요.. 음.. 심각한 중독증세.. -_-;;
노기혁님.. 제가 컴을 끄자마자 오셨었네요.. 완쾌를 비는 말과.. 그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鬪魂님.. 추나요법?? 참고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허리때문에 고통받으셨었네요..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blue sky님.. 네.. 얼른 낫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소류님.. 복대? 닥터디스크 같은 걸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임산부들이 주로 애용하는 그 복대?
개방장로님.. 비암가루.. 비싸진 않나요? 가루는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껍질 말린 것을 후라이팬에 볶아먹지는 못해두..^^;;
연담지기님.. 님도 다치셨었군요.. 저는 주로 옆으로 누워서 자고 있구요.. 반듯하게 누울 때 다리 아래에 베개를 놓고 잡니다. (쿠션이 더 나을래나? ^^) 정형외과 물리치료에 대한 생각은 님과 비슷합니다. ^^
양몽환님.. 네.. 머리 속으로만 온갖 상상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한다는.. 아.. 빨리 쓰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
절망님..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다려주실거죠?
녹목목목님.. 컥! 좌골신경통.. 님도 고통을 받고 계시군요.. 빨리 나으셔요.. 치료는 받고 계신지??
강종희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검신지의님.. 진심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유허장경님.. 놀래셨나 보내요.. 죄송.. 얼른 낫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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