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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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우(劒友)
- 04.07.22 06:4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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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곰탱이
- 04.07.22 06: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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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황규영
- 04.07.22 07:1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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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Reonel
- 04.07.22 07:1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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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Monophob..
- 04.07.22 07:1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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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곰탱이
- 04.07.22 07:1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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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곰탱이
- 04.07.22 07:1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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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하늘아
- 04.07.22 07:5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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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우(劒友)
- 04.07.22 07:5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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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황규영
- 04.07.22 09:02
- No. 10
서현님 말씀이 맞습니다.
초기에는 스타가 끝날때, 즐거웠다는 표현으로 Good Game이라고 모든 문자를 다 치고는 했습니다.
조금 지나니, 지는 쪽에서 포기할 때 Good Game이라고 하고 Surrender를 누르게 되더군요. 이기는 쪽이야 아직 결판이 안났는데 Good Game이라고, 즉 좋은 게임이었다고 말하기 무안하잖습니까. 지는 쪽 놀리는 것도 아니고... 지는 쪽도 그냥 픽 나가버리면 좀 그러니까 인삿말로 Good Game이라고 해주고는 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약어로 GG라고 치고 나가게 되었고, 이게 나중에는 'GG를 선언했습니다'라고 말하게 되었지요. 게임 TV에서 'GG를 선언했습니다'라는 말을 유행시켰죠.
반면에 시작할때도 GG를 씁니다. 이건 GoGo의 뜻입니다. 어서 빨리 시작하자는 뜻입니다. Marine이 많이 하는 말이지요. GoGoGo~!
하지만 혼동이 많아서인지 요사이는 시작할때는 주로 Go라고 직접 쳐 버리더군요. ^^
전 이번 주는 주중에는 GG를 선언한 상태입니다. -_-;; 주말에 함 힘써보겠습니다만... 원래 주말은 노느라고 바빠서리... -_-;; -
- Lv.1 국민5호
- 04.07.22 09:0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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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양사™
- 04.07.22 09:1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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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국민5호
- 04.07.22 09:1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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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애기엄마
- 04.07.22 09:3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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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진스
- 04.07.22 09:3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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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4.07.22 09:4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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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04.07.22 09:5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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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곰탱이
- 04.07.22 10:1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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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은검객
- 04.07.22 10:5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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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곰
- 04.07.22 11:2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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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청우도사
- 04.07.22 12:2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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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날것
- 04.07.22 13:4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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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개방장로
- 04.07.22 14:51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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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용연
- 04.07.22 15:0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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