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7.17 16:16
    No. 1

    紅淚님.. 감사합니다.

    -단편/시 게시판 활성본부회-
    ....를 자칭하는 검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7.17 16:18
    No. 2

    고양이가 귀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17 16:43
    No. 3

    슈렉2의 장화신은 고양이죠.....하지만 저 표정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귀여움을 가장하여 방심을 하게 한 후.....크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도
    작성일
    04.07.17 19:02
    No. 4

    아아, 저 고양이의 저 표정은.....

    정말 처연한 감정과 함께 실소를 자아내게 하는....
    저 느낌은 글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글쟁이로서의 한계를 느낀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나반
    작성일
    04.07.17 22:40
    No. 5

    별도님, 이런 표현은 어떨까요?

    "이래도 내가 사랑스럽지 않아?(정말 그런 느낌이면 넌 바보야~)"

    새내기가 잠시 헛소리를 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검무혼
    작성일
    04.07.18 03:24
    No. 6

    흐음.. 상황을 모르니 모라고 말을 못하지만..
    " 정말 안해줄꺼야?.. 진짜로?.. " 이런 듯한 느낌?;;
    양손을 붙이고.. 싸바싸바 하면서..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4.07.29 17:14
    No. 7

    전 왜 저 고양이가 무서워 보이 ㄴㄴ지... 거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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