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크억, 본편보다 덧글이 낫다니... 제 가슴에 녹이 벌겋게 슨 이 빠진 철검을 박아넣으시다니... 라고 투덜거리면서 자기 글을 추천해 준 것에 슬쩍 리플 한개 추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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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영님 초면에 실례하겠습니다 대놓고 협박하겠습니다 지영이 성민을 팻던 것을 재현해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내일은 N 10개를 기대해봅니다...흐흐흐~
협박단에 슬그머니 동참. N10개! N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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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 무림동에서 읽다 지친 독자입니다..연재 하셔서 너무 기쁘구요..완결까지 건필하세요..^^
황규영님. 저는 지금보다 더욱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습어요~ ^^ 물론 덧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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