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8

  • 작성자
    Lv.1 검미르
    작성일
    04.07.18 02:36
    No. 1

    기혁님 글 안쓰시고 뭐하고 계십니까?

    자객이 그리우십니까?

    주소 땁니다...따서 바로 보냅니다^^

    오늘부터 기혁님 제 관심리스트 1호로

    지목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7.18 02:37
    No. 2

    제가 잠들 수 있도록
    노기혁님께서 패트롤 활동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7.18 02:38
    No. 3

    방금 집에 들어왔는데
    술기운이 헤롱헤롱 입니다.
    절 죽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련곰탱이
    작성일
    04.07.18 02:43
    No. 4

    "크억!"
    비명은 제가 대신 질러드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4.07.18 02:47
    No. 5

    "푸욱~" (암기에 찔리는 소리)
    효과음은 제가 대신 내드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美髥公)
    작성일
    04.07.18 02:50
    No. 6

    "스르륵..."(쓰러지는 소리..)
    쓰러지는 액션은 제가 대신 해드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4.07.18 03:00
    No. 7

    휘이휘이~~~꾸벅!

    뭘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4.07.18 03:07
    No. 8

    "휘이휘이~~ 꾸벅!" 은..
    방귀를 뀐 후 냄새를 손으로 휘이휘이~~ 젓는 동작이고
    꾸벅!은.. 사람들에게 미안하니까 허리숙여 절을..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련곰탱이
    작성일
    04.07.18 03:11
    No. 9

    '휘이휘이~~~'
    숨을 거두기 직전 가쁘게 숨을 몰아쉬는 소리.

    '꾸벅!'
    숨을 거두는 순간에도 예의바르게 인사하듯 고개 떨구는 모습. ^0^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미련곰탱이
    작성일
    04.07.18 03:23
    No. 10

    애애앵~ Battle station! Battle station!
    7161번 지역에 댓글 침투!
    03:10:04경, 경계가 소홀한 틈을 타 침입한 댓글은 현재 23초소를 통과중!
    현재 시각으로 진돗개 3을 발령합니다. 진돗개 3을 발령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미련곰탱이
    작성일
    04.07.18 03:29
    No. 11

    애애앵~ 추가 상황발생!
    03:22:39 현재 7161번 지역에 추가 댓글 침투.
    침투한 댓글은 현재 24섹터를 공격중!
    5분 대기조, 준비완료되는대로 출동할 것!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검무혼
    작성일
    04.07.18 03:43
    No. 12

    ㅋㅋ 저는 팍! 솨악~ 팍! 솨악~ (땅파는 소리)

    역시.. 증거 인멸이 최고죠.. 요즘은 시대가 발달해서 다잡혀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7.18 04:09
    No. 13

    흠냐.....이제 졸립기 시작하네요,,
    자야 하나 말아야 하나....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士
    작성일
    04.07.18 04:12
    No. 14

    고무림은 제가 지킬테니 모두 주무세요...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미련곰탱이
    작성일
    04.07.18 04:30
    No. 15

    애애앵~ 추가 상황발생!
    04:04:44 현재 7161번 지역에 추가 댓글 침투.
    침투한 댓글은 4중대 4소대 44분대에 의해 격퇴되어 25구역으로 도주중.
    조치바랍니다. 오버!(하고 있습니다 ^0^)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Mr.케이
    작성일
    04.07.18 07:38
    No. 16

    기혁 형님 일찍 들어가셨네요? ㅎㅎㅎ
    저는 지금 들어와서 샤워하고 자려고 하는데.... 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4.07.18 08:54
    No. 17

    연담지기님의 계속되는 맹활약이라...
    유령이건, 좀비건, 사이보그건 간에
    다른 차원의 존재이신 건 분명한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無心刀
    작성일
    04.07.18 09:27
    No. 18

    우리가 모르던..사실이...하나 있습니다.
    연담지기님은.....세쌍둥이입니다.
    셋이서 삼교대로....하는거죠~
    그렇죠~~
    그렇다고 말을 해주세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7.18 09:53
    No. 19

    연담지기님.....인기 급상승..와아와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7.18 10:00
    No. 20

    ^^
    침투한 댓글은 공작을 위한 댓글이아닌 더위에 잠시 바람쐬러 나왔다가
    작전지역에 잘못 들어온 댓글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조사결과 연담지기에 대한 호기심 뿐이었다고 해서............


    훈방 조치 했습니다.^^(물론 부비부비*^^* 해서 보내 드렸습니다)


    정답발표합니다.

    휘이 휘이 꾸벅은..........
    녹목목목님의 "푸욱!" 에 "크억"하고 비명을 비르며
    "스르륵" 쓰러진 노기혁님께 제가 "휘이휘이" 술잘은 3번돌리고
    "꾸벅 " 절 하고 간다는 뜻이죠.....^^

    기혁님 메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7.18 10:02
    No. 21

    무심인님
    세쌍둥이는 아니고요...


    평상시 그냥 노말모드로 살다가....
    밤이 되면 제 속의 그 무엇인가가

    나온단말이다아~~~~~~(다중인격의 선두주자 다중이~~~~)

    날이 밝으면.........필름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개미혁명
    작성일
    04.07.18 10:06
    No. 22

    하하하
    며칠 안좋은 내용의 글들만 보다가
    이렇게 재미있고도 서로를 위해주는 글을 보니...
    저절로 행복해지네요.
    연담지기님 혹시 올해 과로운세가있는지 사주 함 봐보셔야겠네.
    여튼 힘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령
    작성일
    04.07.18 10:08
    No. 23

    얼레? 내가 진짜 살순데 누가 내 사냥거리를 죽였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7.18 10:46
    No. 24

    지금 이 댓글을 쓰고있는 저는 사람이 아니라 유령인가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7.18 10:48
    No. 25

    무량수불 원시천존.....
    무당도우님^^ 제가 한겨울에 새벽에 태어난 멍멍이띠입니다.

    그래서 춥고 배고프고 바쁘고....ㅠ,.ㅠ

    과로는 저의 운명~~~ 처음만난 그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무슨 노랠까여?^^)

    파령님!
    녹목목목님이 그랫데요~~~~푸욱!으로.....
    그래놓고 녹목목목님 조깅가셨데요~~~뱃살빼신다고^^
    (손은 씻으셨나 몰르져...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7.18 10:56
    No. 26

    밤좀 새지 마시고 이제 주무세요.. 연담지기님의 비리를 잠드시면 불겠습니다. 후하하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7.18 11:36
    No. 27

    연재한담은 누가 지키라고 그런 말씀을.........불끈불끈 힘이여 솟아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타조(駝鳥)
    작성일
    04.07.18 12:52
    No. 28

    기혁님 글은 언제나 기분좋네요^^
    글과 답들 모두 너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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