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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쁜 놈(?)"이셨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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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이런일도 있군요.
대박 나셨네요 ^^
그 세분들이 아이디를 착각하기만을 바라는 영이가 올립니다.
쪽지 수십개 보내면 헷갈리실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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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럼 아주 쥑일놈!이겠네요?
한양님보다 더 나쁜놈이 있다는 걸 아셨으면 하네요..[퍽!]^^;
뭐, 저를 포함한 몇 분이 나쁜놈 리스트에 해당되겠네요.^^;
이미 많은 이벤트에 당첨된 경력이 있는지라... 그러나 좋은 작품,
이벤트에는 포기할 수 없다는 게 제 솔직한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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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검우님은 "아주 쥑일 놈!"이셨습니까?
고무판이 점점 무서운 곳이 되어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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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나쁜놈 수준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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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나쁜놈은 되지 못하지만 .
별로 쓴말도 없고 좋은이야기를 해드린것도 아니지만
책을 받앗는데.. 저도 나쁜놈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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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스타일은 '단천혈룡'에 올인을 하고 싶다는..
특히 지금은 친구에게 배신당할 아니 이미 배신당했다죠? 과연 그의 운명은.....
이제부터 정무맹을 위해, 서문가를 위해 싸우는게 아닌..... 복수를 위해 싸우게 되는 것일까요? 아.. 참 답답합니다. 어서 그부분의 결말을 봤음 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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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도 안하고 많은 사인북을 꿀꺽한 저는 생매장 당해야 하나요?
거기 누구십니까?
땅 파는 인간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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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노기혁님,
그럼 어젯밤에 묻힐때 살아계셨던 겁니까?
녹목목목님 암기가 약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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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삽질 하는데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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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아아아주!착한놈-_-
한번도 성공한적이없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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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희 성님! 어찌 그런 만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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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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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부러울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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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헤헤...검우님의 말을 보니 더 노력해야겟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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