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금강님을 빼놓고는 모두 언밸런스..-_-;[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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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용노사는...?
흠 가만보니 검우님두 음해세력이군요 이걸모두 언밸렌스라니..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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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백님은 맞군요 강렬하니..... 그런데 떠오르는 상식한가지........... 장미향은 방귀냄새와 같다! 후다닥~~~~
설봉님이 코스모스라구요? 글쎄요...끊어질듯 끊어질듯 잘 매듭되어지고 이어져 가는 특유의 치밀함이 과연 코스모스와 어울릴까요? 한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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