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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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푸른놀
- 04.07.06 18:1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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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애린
- 04.07.06 18:1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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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백가일몽
- 04.07.06 18:2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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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눈의아이들
- 04.07.06 18:4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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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뒤집힌문
- 04.07.06 18:4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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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하얀조약돌
- 04.07.06 19:1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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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북극의나라
- 04.07.06 19:2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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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初心而恒
- 04.07.06 19:4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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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삼절기인
- 04.07.06 20:3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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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이연걸
- 04.07.06 20:4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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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즐기는인생
- 04.07.06 20:4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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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버나드쇼
- 04.07.06 21:1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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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紅淚
- 04.07.06 21:1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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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q******
- 04.07.06 23:2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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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루이경
- 04.07.06 23:4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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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진스
- 04.07.06 23:5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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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兒熊
- 04.07.07 00:5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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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황규영
- 04.07.07 01:16
- No. 18
기쁜소식과 슬픈소식이 있습니다.
기쁜소식 : 방금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슬픈소식 : 월요일부터 밀린 일을 이제부터 해야 하니, 여전히 글 쓸 시간은 없다는... 쿨럭...
"배째고 등 딸 칼들은 비록 그 수가 많고 날카로움이 금석을 두부처럼 자를 지경이나 먼 곳에 있어 위험함이 피부로 느껴지지 않고, 반면에 밥벌이를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두려움은 범부의 마음을 흔드오이다. 이런 상황에 어찌 선택을 고민하리이까... 가능한 한 서둘러 일을 끝내보는 것이 소생이 할 수 있는 전부이오니... 대인의 풍모로 이해들을 하여 주시기를... ^^;;"
m(__)m -
- Lv.84 無心刀
- 04.07.07 06:4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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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무섭지광
- 04.07.07 09:3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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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멍청살수
- 04.07.07 10:2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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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나무나무
- 04.07.07 14:3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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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박석훈
- 04.07.07 14:4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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