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66 푸른놀
    작성일
    04.07.06 18:11
    No. 1

    저 기다리는데...
    이미 배는 째지셨대구.. 뭔가 다른 협박의 방법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4.07.06 18:17
    No. 2

    (ㅜ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백가일몽
    작성일
    04.07.06 18:25
    No. 3

    엄청기다리구 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미리 연락주시니 감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눈의아이들
    작성일
    04.07.06 18:47
    No. 4

    학수고대 했는데..
    째진 배 꿰메 드려야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뒤집힌문
    작성일
    04.07.06 18:48
    No. 5

    흠! 꿰맨 다음 다시.......흐흐흐...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하얀조약돌
    작성일
    04.07.06 19:12
    No. 6

    저기 제가 꿰멜까요?
    째는건 다른 분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극의나라
    작성일
    04.07.06 19:29
    No. 7

    너무 재밌어요... 고무림의 보물중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初心而恒
    작성일
    04.07.06 19:40
    No. 8

    밥벌이 툴킷이라면 피씨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만약, 피씨라면, 앞으로 워드와 고무림 연결 외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그러면 별다른 시비를 걸지 않을텐데,
    가깝다면 가서, 후딱 포맷해서 윈도즈라도 깔아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04.07.06 20:38
    No. 9

    ..............................................................................................

    =ㅇ=,.,, 빨리 돌아오시길..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이연걸
    작성일
    04.07.06 20:44
    No. 10

    혹~ 이러시다 영원히 .....잠적
    하시면 안되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즐기는인생
    작성일
    04.07.06 20:49
    No. 11

    헉...내일은 내일이 되봐야....ㅜ_ㅜ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버나드쇼
    작성일
    04.07.06 21:12
    No. 12

    아.. 권왕무적은 언제 연재될지 모르고...
    내공무적의 두꺼비는.. 행방을 못찾겠고...
    거시기, 장강, 의선의 N은 언제 본지 모르겠고..
    그나마 표사가 꾸준해서..기대했는데.. T_T
    흑흑.. 이를 어쩌면 좋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06 21:17
    No. 13

    홍석님은 뉘신지 ㅡㅡ;;

    정체를 밝히세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q******
    작성일
    04.07.06 23:27
    No. 14

    배는 이미 째셨다면......

    등을 따드리지요...-_-+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이경
    작성일
    04.07.06 23:41
    No. 15

    그럼 저는 이곳에 소금을 뿌려드리지요~~

    ㅡ.ㅡ+++

    ㅡ.ㅡV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진스
    작성일
    04.07.06 23:50
    No. 16

    ㅋㅋㅋ 일본영화중에 정말로 배를 째는 장면이 나오는 게 있대요~
    전 안봐서 모르는데~ 그 영화를 보고나면 "배째"라는 말이 예전처럼 쉽게는 안 나온다는데..
    작가님께 그 영화를 찾아보여드려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兒熊
    작성일
    04.07.07 00:55
    No. 17

    기다린 후의 기쁨은 두배가 되는 거겠죠?...^^
    아웅~ 바늘 찾으러 가야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황규영
    작성일
    04.07.07 01:16
    No. 18

    기쁜소식과 슬픈소식이 있습니다.
    기쁜소식 : 방금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슬픈소식 : 월요일부터 밀린 일을 이제부터 해야 하니, 여전히 글 쓸 시간은 없다는... 쿨럭...
    "배째고 등 딸 칼들은 비록 그 수가 많고 날카로움이 금석을 두부처럼 자를 지경이나 먼 곳에 있어 위험함이 피부로 느껴지지 않고, 반면에 밥벌이를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두려움은 범부의 마음을 흔드오이다. 이런 상황에 어찌 선택을 고민하리이까... 가능한 한 서둘러 일을 끝내보는 것이 소생이 할 수 있는 전부이오니... 대인의 풍모로 이해들을 하여 주시기를... ^^;;"
    m(__)m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無心刀
    작성일
    04.07.07 06:43
    No. 19

    음~~등..가지고..되나요~~
    제가..알고.있는..삼십만사천오백가지의 고문술을.동원해서..
    글만.쓸수.있게..만들수 있습니다.
    저에게...보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무섭지광
    작성일
    04.07.07 09:34
    No. 20

    갑자기 김수희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너무 합니다.~~~너무 합니다.~~~당신~~은 너무 합니다.~~~~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멍청살수
    작성일
    04.07.07 10:20
    No. 21

    아이고 또 기다려야 되는구나.
    생각보다 무쟈게 힘들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나무나무
    작성일
    04.07.07 14:32
    No. 22

    글은 안올라오지만..
    그나마 댓글에 오리신 글을 보구 웃고갑니다.
    허나..
    협박은 먼곳에 있어 위험함을 모르고 밥벌이는 중하다니오,,
    사람이 어찌 밥만 먹고 살아간답니까..

    님께서 밥으로 배부르실때
    저희 독자들은 그때문에 목말라 죽습니다....

    꼭 기억해 주세요... *^^*
    (밥드신것 다 배로 가버려라~~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박석훈
    작성일
    04.07.07 14:45
    No. 23

    잘됐네요. 안그래도 황규영님의 표사때문에 제가 시험공부 할 시간이 줄어들었었는데, 황금띠가 표사에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공부할 시간이 지금보다 더 늘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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