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1 난미시무림
    작성일
    04.06.17 17:57
    No. 1

    요즘 저도 개방각하를 매일같이 읽을 수 있다는게 무엇보다도 즐겁습니다.
    처음엔 저도 웃기는 내용인줄로만 알았죠.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사람을 몰입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더라구요.
    그 뭔가는 제가 작가가 아니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풍운령님이 쓰신 것과 일치하는 느낌입니다

    비록 그리 많은 무협소설은 보지 못했지만
    고무림 가족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명작 열편 정도는 본 듯 해요.
    좌백님, 용대운님, 설봉님등...

    근데 도욱님의 개방각하는 분명 그분들의 작품과는 뭔가 다른게 있더라구요. 쉽고, 상황이 모두 머릿 속에 떠오르거든요. 애정과 액션까지도 유쾌하게 상상이 되죠. 심지어 전쟁씬까지도.....

    다음달이 출간이라고 하시던데...
    저역시 무척 기대하고 있답니다....^---^

    꼭 승리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휴면jehj14..
    작성일
    04.06.17 23:23
    No. 2

    풍운령님,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미시무림님.
    역시 감사하구요,

    꼭 신뢰값을 치룰 수 있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돈수...돈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6.17 23:42
    No. 3

    풍운령님의 추천글이 딱 가슴에 박히네요.
    정말 개방각하라는 글을 잘 설명한 정확한 추천이 아닌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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