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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띄어쓰기도 틀리다니 ...

아무생각없이 살았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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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중 6개 맞았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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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도 표준어가 아니라니..

아 맞다 오똑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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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햇갈리죠. 그 이름으로 주식회사도 있으니 말이죠. 예전에 오뚝이 로 개정했는데, 대중에 알려진 상표명이라서 '오뚜기~ X분 요리' 아시죠? 표준어가 아님에도 상표명으로 계속 쓰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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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개 맞았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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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겨우 14개 맞추다니..70점이넹...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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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_-
띄워쓰기는 겨우 다 맞췄지만...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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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맞았군요... 나 우리나라사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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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맞았슴다.....띄어쓰기는 다 맞았지만.....이럴수가.....
그리고 月下水님 글에 띄워쓰기.....띄어쓰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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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류비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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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맞췄군요. 헐...위에 분들 대단하시네요..
띄어쓰기는 한개 틀렸긴 한데, 표준어는 대부분 다 찍었네요.
허허.. 역시 우리 말은 어려운겨...

ㅡㅡ;; 위에 분 말듣고 다시 고쳐쓰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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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맞았습니다.
띄어쓰기는 쉽지만 밑에 표준어가 진짜 어렵군요.
평소에 다 쓰던 말이라 맞추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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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나 한국인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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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너무 어렵군요.. 오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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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맞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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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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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8번 세 개가 나란히 틀렸네요. 역시 표준어 규정이 별로 마음에 안들게 바뀌었다는 결론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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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9개... 띄는 것 2개 틀리고... 죽어야지. 이눔의 세상 살아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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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퓨. 20개 중 9개..^^ 재밌기도 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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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이런... 역시 한글이 더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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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맞았습니다.
의외로 많이 맞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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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지난 번에 틀린 문제 또 틀렸음.
"암/수" 항상 헷갈리네요.

띄어쓰기는 "의존명사", "보조용언"을 주의해서 풀면 됩니다.
88년 개정안에서 변경된 것들은 기억하는 수 밖에 없지요.
시간이 된다면 "한글 맞춤법 개정안"을 주욱 살펴보시면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표준발음법"에 관련된 것들은 익숙하지 않은 내용이라 전부 알고 있는 사람이 드뭅니다.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마친 후, 5개 이상 정도면 평균에 속하는 것이니 너무 충격받지 마시길.
어학 전문 교육을 받는 학생들도 7개 이상이 많지 않습니다.
어학 전공자들은 대략 10 - 14 정도 맞힌다고 합니다.
우리말 사랑, 더 열심히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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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맞았습니다...
음...
평균은 되니... 다행입니다만...
고등학생 정도면 10개정도는 맞춰야 된다고 생각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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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Juin님 저 고2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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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 맞았는데 상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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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그걸 다 맞추다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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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개 틀려서 상당한 충격이었는데 그리 상심할 정도는 아니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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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_-.. 찍은게 5 개나 맞았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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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이런.. 8개 밖에 못 맞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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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0개 넘게 맞추신 분들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전 -_- 끔찍합니다,..
나름대로 학교에서 얼마전에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배웠던 터라 .. 자신이 있었건만..
수업을 제대로 안들었던 모양입니다..-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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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국사람이.아니였나봐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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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글쓰는 카페에서 테스트를 했는데 주로 중,고등학생들의 높은 점수가 나오더군요. -_-;;
전 겨우 13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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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11개... 고치니 다 틀려버리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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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12개.. 수캉아지 압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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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는 쉬운데 표준어가 어렵군요.
저의 무식함을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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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요-_-
많이 맞춘건가요;
아무래도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안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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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간신히 턱걸이 했습니다...

창피함을 넘어서 죄스럽기까지 하군요. (-_-)
모르고 있던 표준어가 이처럼 많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벽암님 말씀처럼... 세상에, 오뚜기도 표준어가 아니라니... (-_-)


자성의 계기를 주신 월하수님께 감사를.



옛날 몽환 지금 망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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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5개 맞았습니다. 75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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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빵점


은 아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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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부끄럽습니다.
띄여 쓰기도 마구 틀려서 몇개 맞추지 못했네요.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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