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혁님, 배팅은 지금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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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 사내는 배짱! 밀고 가 보렵니다.. 그러면서 슬슬 이벤트를 클릭하려는 기혁..^^
둔저님의 글, 올라왔군요.
겨기, 나 오늘 현재까지만 4연참 때렸다네. 읽기 편하라고 스페이스 키로 첫 자간을 계속 누르느라 팔이 뽀아질듯 아프다네. 약간의 어지럼증과 몸살 기운만 아니라면 혹 아나? 이 밤이 다 가기 전 10연참이라도 할지... 다시 한 번 생각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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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너무 속을 태운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원래 아슬아슬한 묘미가 있는 것이 재밌지 않습니까.. 하하하.. ^^;;;
=d=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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