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2 천상유혼
    작성일
    04.05.31 09:07
    No. 1

    작가의 변은 안 읽어 보셨나 보네요 ... 가슴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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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촉지루
    작성일
    04.05.31 20:58
    No. 2

    과거 이십몇년 전부터 수많은 무협을 트럭으로 몇트럭 정도는 읽었지만
    태양의......처럼 잘짜여지고 물흐르듯 막힘이 없는 글은 그리 흔치 않았던것 같습니다.
    백야님의 다른 작품도 나름대로의 맛이 있었지만 이 태양의,,,,,,,,,를
    내놓은 계기로 그모든 작품들이 이작품을 위한 습작이 되어 버린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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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천상유혼
    작성일
    04.05.31 22:31
    No. 3

    촉지루님 감상 원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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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韶流
    작성일
    04.05.31 22:45
    No. 4

    으음.....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를 보면서 항상 먼저 느끼는 것은..
    주인공의 능력보다도... 주인공을 둘러싼 끊어질래야 끊어질수 없는 인간관계였습니다.
    어렸을때의 원수가 커서도 원수가 되는.. 그런 상황..
    거기다가 조금은 아련하기까지한 셋의 삼각관계가... 잘 맞았다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인공의 능력이 ^^ 너무 멋져요. 아랫사람을 진정으로 믿을수 있는 진정한 주인은 별로 없죠. ㅋㅋ 멋저요!

    그런데.. 위에분 넉두리가.. 하도 기가막혀서........
    2년전부터 기다리다가 두권 읽은 저 앞에서 감히!! 그런 어의없는 발언을 하시다니요!! +_+ 쿠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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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ask13579
    작성일
    04.05.31 23:10
    No. 5

    아 저도 이책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은 사람입니다 ㅎㅎ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 처음 볼때는 재밌다 못해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끝이 끝이.. 거기에 절망하며 두근요 전기를 봐버렸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엇지만 태양바람에 비하면 2% 모자란 기분이라 해야하나 2부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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