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56 교주미떼
    작성일
    14.11.11 21:16
    No. 1

    출판사시절보다 `프로작가`라는 자격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 그런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렉쩜
    작성일
    14.11.11 21:15
    No. 2

    확 와닿는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1 22:09
    No. 3

    너무 유료화 허들이 낮아요.
    단권이라도 완결경험을 조건으로 달던지.
    문피아가 방치하는 사이 별별사람이 다나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1 23:30
    No. 4

    핵심이네요. 여기에 더 덧붙이자면 유행이라는건 잠시죠. 근데 이 유행이라는게 돌고 돌더군요. 지금이야 현대괴물깽판물이 유행이다가 스포츠물로 옮겨갔지만 복고풍으로 다시 돌고돌거라고 봅니다. 대세만 따르는 작가들만 있다면 특정장르가 유행할때만 반짝하고 다른장르는 퇴보하고 장르소설자체가 무너지겠죠. 장르소설을 진짜로 떠받치고 있는건 대세를 만들거나 대세를 따르지않는 작가분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