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통연
    작성일
    04.05.20 20:20
    No. 1

    다.사.왕.비.강.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강호투검
    작성일
    04.05.21 21:27
    No. 2

    잘된 작품이라기보다 엄청 놀랄작품이라고 국문과교수님 ( S대 국문과 - 서울대 아닌...)이 그러셨으요. 문학적으로 한획을 그을지 몰는다는.. 두고보라는... 이 말이 허풍인지아닌지는 나중에 그 교수님 이름, 학교 모두 밝힐게요. 교수님이 밝혀도 괜찮다고 하셨음. 다사왕비 - 정말 그럴는지 함 두고봐야저어 ....
    (주의) 작가 리징이상훈님과 저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통연
    작성일
    04.05.21 21:55
    No. 3

    강호검무님의 말씀대로 된다면,,,
    제 안목도 국문학과 교수 근처까지는 가겠군요. ㅎㅎ
    제가 전에 고무림에서 대박이 터지면 다사왕비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강추했었는데... ㅡㅡ;;

    즐건 하루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리징이상훈
    작성일
    04.05.22 01:01
    No. 4

    여기에 이런 고마운 글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성격상 좋으면 좋다고 하고 싫으면 싫다고하지 절대로 내숭따위는 떨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어렸을 적에 친구 어머니가 '얘야! 뭐좀 먹고 가려므나?'하면 그냥 고맙다고 하면서 받아먹었지 그냥 빈말로, '아이, 괜찮아요. 뭐 이런 걸 다.. 안 먹어도 되는데....'하는 식의 체면치레용 말을 한 적이 없다는 거죠.
    이런 성격 덕택에 여자 비위를 제대로 맞추지 못해 늦장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 올려주신 분들, 혹시 다사왕비가 나중에 정말로 제게 이익을 가져다 준다면, 잊지않고 푸짐한 걸 꼭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리징 이상훈 올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강호투검
    작성일
    04.05.22 01:24
    No. 5

    감사합니다! 그러나 선물보담도, 다사왕비 계속 재밋게 써주세요. 부 탁 해 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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