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통연
- 04.05.20 20:20
- No. 1
-
- Lv.1 강호투검
- 04.05.21 21:27
- No. 2
-
- 통연
- 04.05.21 21:55
- No. 3
-
- 리징이상훈
- 04.05.22 01:01
- No. 4
여기에 이런 고마운 글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성격상 좋으면 좋다고 하고 싫으면 싫다고하지 절대로 내숭따위는 떨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어렸을 적에 친구 어머니가 '얘야! 뭐좀 먹고 가려므나?'하면 그냥 고맙다고 하면서 받아먹었지 그냥 빈말로, '아이, 괜찮아요. 뭐 이런 걸 다.. 안 먹어도 되는데....'하는 식의 체면치레용 말을 한 적이 없다는 거죠.
이런 성격 덕택에 여자 비위를 제대로 맞추지 못해 늦장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 올려주신 분들, 혹시 다사왕비가 나중에 정말로 제게 이익을 가져다 준다면, 잊지않고 푸짐한 걸 꼭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리징 이상훈 올림. -
- Lv.1 강호투검
- 04.05.22 01:24
- No. 5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