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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한 마음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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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추일객님 ^^;
흐믓한 마음이겠죠?
하하하, 정말 재미있는 오타 였습니다.
추일객님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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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은 웃대인들이 쓰는 용어 입니다..
오타 아니예요... 그렇게 쓰신거예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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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추천하려고하는 음모가있어... ^^ 저도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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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오타 아닌디...
고 퓨전란에서 므깃도 연재하시는 분도 아뒤가 므흣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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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동선님의 소문이 사실이란 말인가?? 단순무식과격..;;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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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동선형은 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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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가 뭐죠?
인터넷 하면 꼭 고무림에 들리게 되는..중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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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들이 잘쓰는 걸루 알고 있는디..
sir yes sir..하고..
상대가 윗사람일때..쓰는말로..아님 말구여..캬캬캬..
므흣이라...일단 국어 사전에는 없는 단어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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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은...................

판타지소설 제목으로.. 단순.무식.과격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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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날 보자 검우야 ^^
아 15일날 면담해야 할 사람이 자꾸 자꾸 늘어나네.
미리 운동해서 체력좀 보강해 둬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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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15일에 봐.^^

라고 하고 싶지만 어떡해. 그 날 서울엘 못 가는데.
힝힝, 동선 형의 핸섬한 얼굴을 봐야하는데...

그날 스포트 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동선 형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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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님이 단무지란 사실은.............
빨간망토 휘날리며 부산으로 날아가신것만봐도,,,,,,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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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언제적 이야긴데......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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