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4.05.15 23:37
    No. 1

    지방에서도 오셔는대요.ㅋ.ㅋ...
    근양시간을내서 오셔서야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아마노긴지
    작성일
    04.05.16 00:38
    No. 2

    작연란의 마지막 등불이었던 녹림투왕의 N자도 꺼졌군요... 이제 누가 다시 작연란의 등불을 켜주시려나?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tar34
    작성일
    04.05.16 01:30
    No. 3

    ㅠ.ㅠ 저두 가고 싶었는데..부산인지라..뛰어갈 수도 없구...
    기차타고가자니 학생인지라 주머니사정이.........
    ㅠ.ㅠ 앙~앙~ 다음번에는 되도록 지방에서 올라오기
    쉬운 곳에서 한 번 했으면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8 kumkang
    작성일
    04.05.16 02:11
    No. 4

    작란의 침묵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일시에 작정하고 고무림 죽이기에 나선 것 같다.
    작란의 작가들,....
    지난 봄,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정화
    작성일
    04.05.16 06:50
    No. 5

    작연란에 등불은 별도님이..
    그림자 무사 마지막에 일욜날 컴백이라구 하셨으니...
    오늘이져...
    별도님에게 희망을 걸며...(첫번째 N자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바보호랑이
    작성일
    04.05.16 18:19
    No. 6

    언제나 N자가 달려있는 대별산맥 작연란의 자랑거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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