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5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5.16 14:02
    No. 1

    도서실가지 말고.
    그냥 한번 가 볼 것을,,,,,
    재밌었을 것 같은데.
    다음에는 꼭 한 번 참가해 볼렵니다.(수능 끝나고.,,,)
    흠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뒤집힌문
    작성일
    04.05.16 14:07
    No. 2
  • 작성자
    Lv.1 별도
    작성일
    04.05.16 14:08
    No. 3

    아참. 참고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은
    자원봉사 찍사 "R군"에게 쪽지를 보내시면 사진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R군아. 네 일은 아직 끝난 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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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4.05.16 14:16
    No. 4

    쓸데없는 딴지 하나 송승윤-) 손승윤 님 -ㅋ_);;

    재미있으셨겠네요 ㅜ_)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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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r.소
    작성일
    04.05.16 14:58
    No. 5

    담에는 꼭 참석하겠어요.

    혼자가면 뻘쭘할거 같아서 안갔는데.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破邪神劍
    작성일
    04.05.16 15:28
    No. 6

    저 참가독자에 제 아뒤를 넣고 싶었는데 ㅜ_-

    가을이라고요... 지금부터 돈을 모아야겠네요

    만원씩 이번달부터 모으면 10월 11월 그쯤에는 한 5만원 정도 나오고

    엄마한테 교통비만 타내면 무난할듯 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Eiji
    작성일
    04.05.16 15:52
    No. 7

    음... 무당마검 작가분이 늦게 오셔서 사인을 못받은...-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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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청섬
    작성일
    04.05.16 16:56
    No. 8

    어이쿠! 별도님 기억력도 좋으시지...^^;;(쭈삣)
    물론 자원봉사자분들의 능력은 굉장했지만! +_+ 저에게는
    일륜형님이 계셨다는...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밀라레빠
    작성일
    04.05.16 17:33
    No. 9

    만남&사인회가 성황리에 끝났다니 축하함니다.(워낙에 많은 작가분들이 참석하셔서 혹시나호응도가낮으면어쩌나하는 생각은기우였군요).뜨거운열기가여기까지전해지는군요.아무래도무리해서라도가야했는데 거리는핑계인것같읍니다.아 부러버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침고요
    작성일
    04.05.16 19:27
    No. 10

    쑥스러운 참석이었지만 나름대로 여러가지 소득이 있었는데,
    마침 제 아버님 기일이라서 먼저 빠져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아쉬움...
    다음에 또 합시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커향
    작성일
    04.05.16 19:41
    No. 11

    와~성황리 마친 행사 축하드리고요..
    왠지 참여를 못해서 넘 아쉽네요..
    사진이라도 구경하고 싶은데 올려주실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anmuzi
    작성일
    04.05.16 20:38
    No. 12

    후기를 보면 볼수록 속이 쓰리다는생각이 드는군요
    금강님이 가을쯤이라고 하셧으니 지금부터 조신하게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04.05.16 22:14
    No. 13

    지방으로 순회할때를 기다리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死神
    작성일
    04.05.16 22:38
    No. 14

    아..담부터는 지방(부산 강추!!)에 왔으면 싶지만 ㅎㅎ
    가을이라면..8월에 군대를 가는 저로써는..흑흑 ㅜ.ㅡ
    별도님께는 죄송하지만..기왕이면...
    여름쯤에 흠흠...부산으로~ㅎㅎ 텨텨...(((((((~ '.')~
    부산사람들 뭉쳐서 단체 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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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백고유
    작성일
    04.05.16 23:36
    No. 15

    으...

    학원 떄문에... 가고 싶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04.05.16 23:37
    No. 16

    ↑ 어떤 분이실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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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난이
    작성일
    04.05.16 23:42
    No. 17

    으으~~ 미쵸미쵸!! 엉아!! 왜그러시와요..
    누가들으면 엄청나게 삥뜯은줄 알겠어요.. 피피피
    흥!! 자봉멤버에 내 이름만 쏘옥~~ 빼구..
    미오미오!! 흐음.. 오늘내에 고쳐주신다면 용서해 드리지요
    하지만!! 가능성 희박하죠?? 별*작가님의 어제 12시(이궁 오늘인가??)이후의 행적...
    버스 안에서 잠이 들어서 종점까지 갔다가 택시 타고 돌아감
    많이 피곤하신듯... ㅋㅋ 지금 주무시구 계신건 아닌지....
    명단이 오늘내에 안고쳐지면 삥뜯기의 천년여왕이 진짜!! 함 되볼꺼라는 굳은 결심을 살포시....(자봉 다 모아서 쳐들어 갑니다.. 큭큭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눈의아이들
    작성일
    04.05.16 23:48
    No. 18

    40대 후반으로 참석한 사람은 저 혼자인 것 같아서 상당히 쑥스러웠지만 좋아하는 작가님과 함께 어울리니 좋더군요. 혼자 오시기 쑥스러워서 못오신분들 이나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 첨석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섬
    작성일
    04.05.17 00:26
    No. 19

    난이누님. 제 반협박성(?) 부탁은 아직 유효합니다.-_-+
    그리고 삥 뜯으신거 맞지 않...(퍼퍽) 하하, 농담이고요.^^
    저희 20대 작가들은 그 날 잠도 못자고 올나잇했답니다.-_-
    (물론 술과 함께 -_-) 오늘 피곤해 죽는 줄 알았어요.ㅜㅡ

    덧) 자봉 분들 다 모으시는 것만은 제발...(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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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마이뉴
    작성일
    04.05.17 01:25
    No. 20

    나두 가고 싶었는디 ㅡㅜ
    스승의 날 저녁 6시 까지 보강하는 학교는 우리학교 밖에 없을 듯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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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화
    작성일
    04.05.17 03:44
    No. 21

    화랑의 혼님...그돈..넘겨주며...쿨럭
    그게 어떻게 받은 이만원인데...
    것두 돈통에 들어가 있었는데..그걸..
    뺏어 가시다니..(돌려받다..)
    그 만원주며..정화는 뒤에서..울었다는...
    손떨었다는...

    그 헤어스타일..멋있더군요...
    신성우 머리 길었을때 만큼..길어서..
    휘날리고 다니심..멋있을것 같은...
    켁...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난이
    작성일
    04.05.17 08:38
    No. 22

    화랑의 혼님 반 협박성...(ㅡㅡ# 80년대생하곤 안논다니까아~~)
    ㅋㅋ 기억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저도 기억합니다..
    출판 하시면!!! 크흐흐흐 그때는!!!
    술을 그리 사랑하시다니.. 피곤할만..

    자봉들은 술때문이 아니라 몸이 피곤할것이라눈... 모두 고생했어요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4.05.17 13:33
    No. 23

    흠...별도아저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4.05.17 16:39
    No. 24

    아직 나이도 어린데 같은 동년배나 아는 사람들이 없어서... 다들 술 드시길레 그냥 빨리 나왔는데... 아깝다....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섬
    작성일
    04.05.18 00:08
    No. 25

    헉! 정화님(...님?), 설마 농담이시겠지요.ㅠ_ㅠ 진짜루 다음에 좀더
    보탠다니까요~~~아, 무슨 죄라도 저지른 거 같다...흑! ㅜㅡ 하지만
    이것은 분명 준비위원회에서 회의를 거쳐 결정된 사...(푹) 두분 이번은
    그냥 어여삐 봐주시고...+_+;; 다음에 또 뵙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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