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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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푸른이슬
- 04.05.24 10: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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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독
- 04.05.24 10:14
- No. 2
머..저 사도 중 젤 첫번째 건...얼마 전 직접 경험한 거입니다.
술 먹다가 슬며시 사라지신 모 작가님....
화장실 가기엔 시간이 넘 걸리고...
전화하구 있나..가볍게 생각햇는디...
집에 와서 보니 글이 올려져 있더군여.
'응? 모이기 전에 올리셨나?'하고 올린 시간을 보니...ㅡ,.ㅡ
오후 11시에서 12시 사이...
그 때 분명히 술마시구 있었는디...ㅡ,.ㅡ
술 자리 중간, 샤샤삭 나가셔서리...올리신 거임다.
그 날 모였던 다른 분들...물론 암두 글 안 올렸숨다. ㅡ,.ㅡ
우찌 부지런한 새를 탓할 수 있겠냐...하겠지만...
남들 다 뒤구르르 구를 때, 혼자 벌레 잡아먹는 새는 항상 눈총 받는 법입니다.
물론, 누군지는 저얼대 밝힐 수 없습니다.
칼 맞숨다. ㅡ.ㅡ
머..따지구 보믄 그 방법이 사도두 아닙져.
ㅡ,.ㅡ -
- Lv.99 뒤집힌문
- 04.05.24 10:1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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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4.05.24 10:3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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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향수(向秀)
- 04.05.24 10:4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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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無何有
- 04.05.24 10:5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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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4.05.24 10: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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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독
- 04.05.24 11:0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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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리
- 04.05.24 11:3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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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독
- 04.05.24 12:1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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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 仙
- 04.05.24 14:3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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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박현(朴晛)
- 04.05.24 15:1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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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서봉산
- 04.05.24 16:1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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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로암
- 04.05.24 21:1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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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파천러브
- 04.05.25 00:4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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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삼황오제
- 04.05.25 15:4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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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앨류
- 04.05.25 22:1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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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뫼비우스
- 04.05.26 20:4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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