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렇죠, 추몽인 님의 진정유로담과, 가인님의 무정십삽월 그 두작품은 진ㅉㅏ 로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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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님의 무정십삼월^^ 저도 강추입니다
추천받아서 단번에 읽었습니다. 해원은 좀 취향에 안맞았는데 무정십삼월은 재밌군요... 약간 독자로하여금 알수없게 하는 하는 것은 조금 들했으면 합니다만 수작입니다..
가인 이분 책 몇권 쓰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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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자님이 말한 부분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독자로서 알수 없게 하는것두 꽤 매력적이던데....어떻게 될까? 조마조마해서 더 재미있던데... 저두 추천에 한표 휘리릭 던집니다^^
저도 추천에 한표찍고싶군요. 이제 십삼월이 등장하기 시작하는 분위기인대...음...그 십삼월 개개인을 다개성있게 살려쓰실건지...아님 뭉뚱거려 그냥 십삼월로 쓰실건지 궁금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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