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韶流
    작성일
    04.05.07 22:09
    No. 1

    으음 ㅡㅡ;;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움도 금할길이 없지만.....
    작가님은 작가님의 사정으로.. 또 우리 독자들은 독자들의 사정으로 약간의 마찰이 있습니다.
    어떻게든 좋은 해결책이 제시되길 빌뿐..!!
    어쨌든 저는 작가님들의 건필을 항상 염원하는 독자 입니다 ^^
    나름대로 글에 대한 느낌과 구상에 대해서 생각한적도 많지만.... 한번의 실패 이후 글을 쓴다는 것은 제게 생소한 일인듯 !!
    어쨌든.. 대단하시네요.
    원하는 모습이 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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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5.07 22:10
    No. 2

    글을 쓰는건 정말 어렵죠..
    제가 한번 써봤는데...
    한줄도 못쓰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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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용접공박씨
    작성일
    04.05.07 22:59
    No. 3

    한 줄은 가능하던데요....^^

    콰광!!

    하고 한 줄 지나고.....
    다음 줄부터 못 써서 그렇지.....ㅡㅡ;;
    글 쓰는 일은 상당히 힘든 일입니다.

    작가님들을 전~부 존경합니다.
    힘든 창작 작업 중에 재미있게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破邪神劍
    작성일
    04.05.07 23:00
    No. 4

    글이라.. 고등학교2학년에 재학중인지라 맘에 와닿는 글입니다..

    하지만 왠지 손으로 쓴다거나 하는 것은 낯설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이 바로 여기 고무림에다 글을 올리는 것이지요

    여기다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법이 상당히

    좋아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경력이 높으신 고수님들의 글도 보면서

    글을 쓰는 것이 상당히 좋은 느낌이 듭니다.. 글을 써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5.07 23:20
    No. 5

    정말 한 번 써보려 했지만.
    정말 힘들더군요... 한 3~4장 끄적였나..
    중때부터 그렇게 끄적였는데..계속 4장이상을 못넘어 가더군요.,
    이름의 하나하나에 지명하나.
    이런 이름 하나 짓는대만 해도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서 인지 작가님들의 글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독자는 작가님들의 글을 보고 그 상황을 유추하게 되지만.
    작가님들은 그렇지 않죠,......내가 머라고 하는건지,
    아무튼 하나의 글을 쓰기위해서는 대머리가 될지도 모른다.
    이게 제 소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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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破雷
    작성일
    04.05.08 01:19
    No. 6

    저도 도전해 봤었지만 어떻게 어떻게 가던게 날려먹은 후 엄두를 못내고있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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