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방에서도 오셔는대요.ㅋ.ㅋ... 근양시간을내서 오셔서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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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연란의 마지막 등불이었던 녹림투왕의 N자도 꺼졌군요... 이제 누가 다시 작연란의 등불을 켜주시려나? ㅎㅎ;
ㅠ.ㅠ 저두 가고 싶었는데..부산인지라..뛰어갈 수도 없구... 기차타고가자니 학생인지라 주머니사정이......... ㅠ.ㅠ 앙~앙~ 다음번에는 되도록 지방에서 올라오기 쉬운 곳에서 한 번 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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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란의 침묵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일시에 작정하고 고무림 죽이기에 나선 것 같다. 작란의 작가들,.... 지난 봄,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작연란에 등불은 별도님이.. 그림자 무사 마지막에 일욜날 컴백이라구 하셨으니... 오늘이져... 별도님에게 희망을 걸며...(첫번째 N자에...)
언제나 N자가 달려있는 대별산맥 작연란의 자랑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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