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8 정파vs사파
    작성일
    04.04.28 22:45
    No. 1

    뭐...대표적인게 강호비가행이죠...

    초반에 보면.. 누가 주인공인가 하는데..

    나중에 유공자가 주인공인듯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정파vs사파
    작성일
    04.04.28 22:46
    No. 2

    흠.. 주인공을 애매하게 만든것은..

    작가분이.. 주인공의 시점으로만 소설을 읽는 것을 바라는 것이라

    아니라 작품 전체를 봐달라는 의미 아닐까요?

    따지고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주인공은 한명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과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더 좋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프리미어
    작성일
    04.04.28 22:48
    No. 3

    작품 전체를 봐서 멀 보여주려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주인공은 등장시키지 않고 조연들끼리 잘먹고 놉세 하는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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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광아랑
    작성일
    04.04.29 00:01
    No. 4

    저도 요즘 소설을 보다보면 그런때가 많은데요 누가 주인공이고 누가 조연인지 머리가 아플때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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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enn
    작성일
    04.04.29 11:41
    No. 5

    비범한 주인공이 절벽에서 굴러떨어져서 영약을 줏어먹고 30갑자 (때에 따라서는 천갑자-.-) 내공으로 천하제일인이 되는 주인공 몰입적인 영웅전기 스타일 무협지를 지양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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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ghoul
    작성일
    04.04.30 13:23
    No. 6

    소설들 보다보면 주인공 위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지않나요.

    그런경우를 보면.. 주인공이 누구냐는 상관 없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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