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왜 추천하는지 논리적으로 차근 차근 설명해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님의 취향을 이야기하고 추천하신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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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김용의 소오강호를 4-5배로 확대한 것과 같은 복선과 인물 설정입니다. 처음엔 좀 복잡하였지만, 8,9회에 들어가서는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는 군요. 스피드하고 과감한 진행이 백미입니다!
약간 중국 무협풍의 글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김용님의 문체가 생각나던데.. 그냥 킬링타임으로 읽은 만한 글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작가님께서는 김용님을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신다고하던데요.. 음... 제가 속독으로 읽었다가 나중에 뒤죽박죽이 되서 처음부터 다시 읽었다는..
곱씹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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