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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한테는 혼날지도 모르겠지만 장경님의 예전 글들이 비장미 넘치는 스토리를 탄탄하게 끌고 나가는 것에는 원츄 입니다. 요즘 쓰신 성라대연 황금인형도 재미 있지만 무거움을 가벼움으로 소화해 내시는 경지에 이르기 위해 쓰신글들이라 무겁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쓰토리는 단단 빵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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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소설이라면 당연 야광충이죠^^
좌백님 작품입니다.
저는 광팬인데 요즘 천마군림 왜 않쓰시는지...콜록!
완결이 돼야 소장을 하는데...
유성탄도 않나오고..
슬픕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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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님의 암왕이라는 작품이 있읍니다
무거운지는 잘 모르겟지만...가벼운 무협?만을 읽던분들은 조금 지겨운 소설입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찬찬히 읽다보면...
감동이 밀려옵니다

제가 20여년동안 읽은 무협지중에서 손꼽을만한 작품을 대라면..
그중의 하나가 암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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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님의 투로와 초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투로는 현재 4권까지, 초이는 5권까지 출판되었고, 별도님의 작품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한권을 손에들면 다른것에 신경쓰지 못하고 다음권을 찾게 된다는 점이 중독성 있는 소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양도 충분하고 옆에 쌓아놓고 보다보면 하루가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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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 장경님의 암왕 ! ㅎ 비장미에 아주 무겁죠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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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드래곤북)에서 나온 무협소설 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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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룡강신검도 중간중간 가벼운 장면 빼면 무거운 소설에 속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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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룡간산검 역시 추천합니다 6권인가 까지 나왔습니다 전자그이 소도이야기랑 전혀 딴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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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검제 작가님의 비연사애.. 입니다.
추천이라고 하기엔 좀 뭐하군요. 비추하시는 분들도 많아서요 ^^
그냥 엄청 무겁고_-;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하기에 답글 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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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비가행!
무거운 것으로 치면 최고입니다...

그리고 지루하지요... 하지만... 3권까지 정독하실 수 있다면....
숨막히는 재미가 찾아 올 것입니다..

작가는 이훈영... 바로 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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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1란 백월수병수신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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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영님 글에 한표!! 강호비가행!!!정말 최고로 무거운 작품이죠..
재발 좀 가벼워 졌으면 좋겠어요...그러나 너무 재밌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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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비가행 추천이구요.. 또오............................................

요도님의 수호령도 가볍다고는 할 수 없는 소설이지요..

그리고................ 표류공주?? 읽어보셨을려나??

저는 읽지 못했지만 다른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이것만큼

무거운 소설이 없을 듯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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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도 괜찮다 하셨죠? 그래서 말인데요...
'월야환담 채월야'.. -_-a;;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제 주위사람들이 이 판타지 소설을 읽고 후회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대충 전체 줄거리는...
현대에서 주인공-뱀파이어 헌터와 뱀파이어들과의 싸움입니다.
참고로 총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라면 이거 꼭 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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