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ㅡㅡ;;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움도 금할길이 없지만.....
작가님은 작가님의 사정으로.. 또 우리 독자들은 독자들의 사정으로 약간의 마찰이 있습니다.
어떻게든 좋은 해결책이 제시되길 빌뿐..!!
어쨌든 저는 작가님들의 건필을 항상 염원하는 독자 입니다 ^^
나름대로 글에 대한 느낌과 구상에 대해서 생각한적도 많지만.... 한번의 실패 이후 글을 쓴다는 것은 제게 생소한 일인듯 !!
어쨌든.. 대단하시네요.
원하는 모습이 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보입니다.
정말 한 번 써보려 했지만.
정말 힘들더군요... 한 3~4장 끄적였나..
중때부터 그렇게 끄적였는데..계속 4장이상을 못넘어 가더군요.,
이름의 하나하나에 지명하나.
이런 이름 하나 짓는대만 해도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서 인지 작가님들의 글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독자는 작가님들의 글을 보고 그 상황을 유추하게 되지만.
작가님들은 그렇지 않죠,......내가 머라고 하는건지,
아무튼 하나의 글을 쓰기위해서는 대머리가 될지도 모른다.
이게 제 소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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