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3

  • 작성자
    Lv.5 늑대골절
    작성일
    04.03.29 18:14
    No. 1

    금강님은 영원한 지존이십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破雷
    작성일
    04.03.29 18:24
    No. 2

    그러니까 금강님은 절~대로!끝까지 가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여혼
    작성일
    04.03.29 18:36
    No. 3

    농담의 논조란 건 감을 잡겠는데..

    '따먹기위해서...' '심계가 장난이 아닌데...' 등의 어구들을 보자니
    왠지 눈쌀이 찌푸려지는군요.

    아무리 가볍게 글을 올리는 연재한담이라도 최소한의 예의정도는
    지켜주는게 도리에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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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風靈刃
    작성일
    04.03.29 18:42
    No. 4

    저도 아까 봤지만 조금 그랬습니다.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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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4.03.29 19:11
    No. 5

    상금도 얼마 안되는거 같은데 ㅡ _- 그거 머에 쓴다구 음모를 꾸미겠어요
    배분도 높은 분한테 반말투가 눈에 거슬르긴 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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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담천
    작성일
    04.03.29 19:23
    No. 6

    이거 제목이 19금입니다. 제목 바꿔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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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4.03.29 19:39
    No. 7

    무분별한 유언비어는 삼가해 주십시요 ^^;;
    ( 고무림 동도분들은 순진?하셔서 그대로 믿어염)
    글쿠 넷상에선 최소한의 예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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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쑹태
    작성일
    04.03.29 20:00
    No. 8

    -_-;; 그냥 보니까 난감 할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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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Nal
    작성일
    04.03.29 20:26
    No. 9

    보기 좋은글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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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4.03.29 20:40
    No. 10

    돌멩이 굴러가 바윗돌 굴린다고...
    가벼운 장난이 조금 깊어 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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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4.03.29 20:52
    No. 11

    지금 이 글을 읽고나니 상당히 기분이 나쁘군요.

    특히 비축분 운운은 매일 심혈을 짜내는 심정으로 글을 쓰는
    작가에게는 최고의 모욕입니다.
    더구나 금강님 경우엔 매일 많은 사람과 만나랴, 운영에 신경쓰랴,
    빡빡한 일과 속에서도 후배 작가들에게 귀감이 되고자 시간을 쪼개
    쓰고 계십니다.
    굳이 알아달라는 말은 아닙니다만, 농담이라도
    기본 예의가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밀라키
    작성일
    04.03.29 20:55
    No. 12

    ㅡ_ㅡ 싸우지마시지 금강님이 이런거가지고 화낼정도로
    "박"하지는 않으실텐데..

    글을 쓰신님도 장난으로 쓰신것 같은데..

    왠지 분위기가 이상해짐.. 무섭다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29 21:08
    No. 13

    벽암님은 금강님을 무지 좋아허십니다.
    친밀감에 농담조로 올리신 글이니 이해 좀 해주심 안될까요.
    댓글도 농담조로 달린다면 좋겠는데 좀 무섭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환상제일검
    작성일
    04.03.29 21:30
    No. 14

    이젠.. 웃을 수 있는 여유도 없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4.03.29 21:45
    No. 15

    좋아하고 존경할 수록 더 예의를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웃음이 담긴 유머와 위트,
    보는 사람의 마음을 밝게 만들어주지요.
    저 역시 그런 웃음을 주는 유머와 위트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29 21:45
    No. 16

    금강님의 바쁜 일정을 잘 아시기에 저나 둔저님이나 벽암님 청풍옥소님등 여러분들이 힘내시라는 뜻의 농담입니다.
    웃고 넘어셨으면......
    금강님도 웃으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3.29 21:49
    No. 17

    본문끝에

    퍽!

    이거 하나만 있었더라면 아무런 거부감이 없었을텐데...^^

    퍽!
    너나 맞아라....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29 21:51
    No. 18

    난데없이 벽암아닌 노기혁임이 -퍽-
    저도 요즘 사오정 진지 모드 버리고 웃어보려고 둔저에게 배우는 중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3.29 22:13
    No. 19

    ... 담천님의 개그.. 죽이는.. 킁..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4.03.29 22:22
    No. 20

    농담을 농담으로 넘길수 있는것도 미덕입니다.
    눈살이 찌푸리시더라도 첨에 그 한마디면 다 알아들으였을겁니다.
    본문도 눈이 찌푸려 지지만 뎃글또한 눈살이 찌푸려지는것은
    왜일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29 22:25
    No. 21

    질문입니다.(뜬금없이)
    박현님도 일반으로 연참에 참여하신걸로 저는 알고있는디 어찌 되었사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3.29 22:32
    No. 22

    아직 버티고 계십니다.
    .......흐흐흐, 얼마갈지는 모르지만요.
    [악담을 해라]
    [퍼억]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29 22:56
    No. 23

    둔저가 악담하는 분마다 굳건하니 요상한 일입니다.
    박현님 왠만하면 경로사상 내지 노장우대차원에서 그만 버티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3.29 23:03
    No. 24

    에휴...
    실은 저는 오래전에 저주에 걸렸습니다.
    정담쌍저라고 불리며 동급으로 취급받던 저를 질투한 흑저4랑이라는 대마두가 저주를 걸었죠.
    그것은 제가 악담하는 사람마다 성공하는 저주입니다.
    에휴...ㅠ.ㅠ

    그때문인지 금강님이 아직 버티시고 계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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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29 23:13
    No. 25

    둔저님 나좀 저주해줘~
    매출 팍팍 더 떨어지라고오오오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여혼
    작성일
    04.03.29 23:21
    No. 26

    야옹이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미덕이 있었기에 금강님의 연참행진을 비꼬는(?) 숱한 글들이 있었어도 아무 일 없이 웃으며 지나온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분명 정도가 지나치면 미덕도 무용지물이 되는 거지요.

    아무튼 아쉽습니다.
    애초에 당사자인 벽암님의 변명이나 사과성 멘트가 일찍 있었다면 쓸데없이 댓글이 길어질 이유가 없었을 텐데, 보이는 건 무마를 위해 대신 노력하는 남양군님의 멘트뿐이군요.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습니다.
    재고없이 쉽게 쏟아놓고 좋아한다는 등속의 이유로 그냥 둘러대는 건 너무 안이한 해명방식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말 한마디에도 논리정연한 사고와 신중함을 기하는 현명함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포고
    작성일
    04.03.30 01:17
    No. 27

    금강님에대한 모욕성 발언을 하면 꿈자리가 사납겠군요 ^^
    전 절대로 하지 말아야지 ㅋㅋㅋ
    아부성 발언을 하면 질투에 돌 날라 올것 같고 ^^
    가볍게 웃자고 한 얘기 같아요^6
    즐겁게 삽시다.
    금강님 인기는 참 으로 엄청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여혼
    작성일
    04.03.30 02:14
    No. 28

    포고님 오해는 하지 마시길.

    저는 금강님의 팬도 아닐뿐더러 그분과 하등의 인연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열렬한 추종자들의 아부성 글도 그다지 달갑지 않게
    보는 사람입니다.
    고무림에 몸담은 이로서 이왕이면 공공을 위한 예의를 지키자는게
    저의 바램일 뿐이지요.

    이제는 정말 신경끄고 할일이나 해야겠군요.
    제코가 석잡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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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한척
    작성일
    04.03.30 05:45
    No. 29

    분위기상 웃고 지나가면, 그만 일 것 같은데..
    대략..난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風靈刃
    작성일
    04.03.30 07:30
    No. 30

    금강님이 아무말도 안하시니 그냥 조용히 계십시다.

    당사자가 아무말 안하는데 주위사람들이 광분하면 뭐라그러겠습니까?(뭐라 그럴사람이나 있으려나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3.30 09:17
    No. 31

    헉..제가 어제밤 인터넷 두절로 인해..이너넷을 못하고..그만 확인을 못했군요....

    너무 생각없이 적었던가봅니다.

    죄송합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펄서
    작성일
    04.03.30 10:21
    No. 32

    다들 금강님 아끼는 마음에서 한 일이니
    이해하시면 좋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관심
    작성일
    04.03.30 10:31
    No. 33

    흠냐-- 이해해주시죠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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