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용대운의 소설에서 본것 같은데,칼의 이름이 "금강"이었나? 소설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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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생각해서...만화 '바람의 검심'에 나오는 시시오 마코토...가 쓰는 무기가튼거?ㅋ
오...적절한 비유인것 같습니다..
무기라 함은 모든것이 무기임니다. 특정한것이 없죠 몸도 무기죠 ㅎㅎ
용대운님과 공저..라고 표지에 적혀있는 운중행님의 글이지요. 쾌도강산 이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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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운중행님의 쾌도강산에서 정확한 이름 "無名"으로 나옵니다. 금강과 용수에 이은 제 3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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