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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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늑대골절
- 04.03.29 18:1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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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破雷
- 04.03.29 18:2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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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혼
- 04.03.29 18:3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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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靈刃
- 04.03.29 18:4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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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皆自起
- 04.03.29 19:1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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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천
- 04.03.29 19:2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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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글이
- 04.03.29 19:3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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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쑹태
- 04.03.29 20:0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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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Nal
- 04.03.29 20:2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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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민
- 04.03.29 20:4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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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박현(朴晛)
- 04.03.29 20:5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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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밀라키
- 04.03.29 20:5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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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남양군
- 04.03.29 21:0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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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환상제일검
- 04.03.29 21:3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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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박현(朴晛)
- 04.03.29 21:4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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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남양군
- 04.03.29 21:4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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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서봉산
- 04.03.29 21:4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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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남양군
- 04.03.29 21:5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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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Reonel
- 04.03.29 22:1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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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4.03.29 22:2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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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남양군
- 04.03.29 22:2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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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저
- 04.03.29 22:3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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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남양군
- 04.03.29 22:5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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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저
- 04.03.29 23:0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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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남양군
- 04.03.29 23:1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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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혼
- 04.03.29 23:21
- No. 26
야옹이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미덕이 있었기에 금강님의 연참행진을 비꼬는(?) 숱한 글들이 있었어도 아무 일 없이 웃으며 지나온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분명 정도가 지나치면 미덕도 무용지물이 되는 거지요.
아무튼 아쉽습니다.
애초에 당사자인 벽암님의 변명이나 사과성 멘트가 일찍 있었다면 쓸데없이 댓글이 길어질 이유가 없었을 텐데, 보이는 건 무마를 위해 대신 노력하는 남양군님의 멘트뿐이군요.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습니다.
재고없이 쉽게 쏟아놓고 좋아한다는 등속의 이유로 그냥 둘러대는 건 너무 안이한 해명방식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말 한마디에도 논리정연한 사고와 신중함을 기하는 현명함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겠습니다. -
- Lv.69 포고
- 04.03.30 01:1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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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혼
- 04.03.30 02:14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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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한척
- 04.03.30 05:45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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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靈刃
- 04.03.30 07:3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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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벽암
- 04.03.30 09:17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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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펄서
- 04.03.30 10:21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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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관심
- 04.03.30 10:31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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