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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럴 것입니다.
del은 댓글을 단 사람이 로그인을 한 경우에는 없을 것입니다.
로그온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것이 있습니다.
이는 댓글을 올린 분이 지우려고 할때 로그인이 되어있는 경우는
본인임이 홧리하므로 본인이 del을 클릭하면 바로 삭제여부를 확인하는 글이 나오고 이를 클릭하면 삭제가 됩니다.
로그온이 안된 경우 이를 클릭하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삭제가 됩니다.
그러니 타인이 함부로 지우지 못하도록 보안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글을 올린 작가분의 경우에는 비밀번호 입력없이 삭제가 가능합니다. 이는 악의적인 댓글때문입니다.
그러니 del이 있다고 하셔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작가나, 그 댓글을 쓴 사람이 아니면 댓글을 삭제할 수는 없습니다.
작가 중에 댓글을 마구 지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악의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작가 스스로 판단하겠지요.

그러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런데 이 글은 곧 질문/답변란으로 옮겨질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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