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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옷. 정말 그럴까나?
정통무협의 향기에 취해 살고 싶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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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 가서 읽고 왔습니다. 과연.. 한자가 요즘 접할 수 있는 무협소설과는 틀립니다.^^; 게다가 조금만 넘어가도 모르는 한자가!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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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용님 아바타에...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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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럽고 정말 좋은 글입니다. 저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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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송진용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글을 보게되었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다만..다만.. 작가님이 주인공이름과 같은닉이라는것이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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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가서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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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고 흥미진진한 소설입니다. 와룡생의 정협지 읽던 20여년전의 느낌이 되살아나는듯하네요. 20편까지 읽고 나머지는 아껴 읽을라구
추천댓글 하나 남기구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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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님 ㅡㅡ;; 질문이 있습니다.
제 추천은 옮겨졌는데 왜 송진용 작가님의 추천은 계속 있는거죠?
이것에 대해 해명해주지 않는다면 저는 정말 열날겁니다.
제글과 비슷한 류의 글들은 거의 보통 옮겨지지 않는 걸로 아는데.. 제가 쓴글이 유독 특히 이상하게도 옮겨짐 혹은 쫓겨남을 자주 겪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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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가는 \'내용이랑 상관없이 읽을수 밖에 없는 문장\'이라고 이야기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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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님 제가 한문을 몰라서리.
연재한담의 공지 사항을 읽으시면 님의 글이 옮겨진 이율 알게 될겁니다.
공지사항을 먼저 읽으시고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열낼 일이 없을 겁니다.
^^
즉 연재한담은 고무림 연재작에 관한 글을 올리셔야 하는데 님은 그 외 글을 추천하셔서 감상란으로 옮겨 가신거죠. 딴 글들은 어찌 옮겨 갔는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연재한담 공지 사항에 벗아난 글이라 용도에 맞는 게시판으로 옮겨 갔으리라 추측되네요.

즐거운 고무림 여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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