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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3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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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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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3회쯤이 넘으면 많이 오를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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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은행이신지?? 비록 작가는 아니고 아직 학생신분 이지만 격려금(?) 및 천국관람비(?) 명목으로 적은 소액이나마 보태고 싶은데..어느 은행이에요?? 저 계좌번호만 가지고도 송금 되나요? 인터넷뱅킹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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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을 하고 싶었으나...

결론적으로는 시간이 나질 않더군요...

학교에서 아갼 자율학습을 하고 오면 11시니...

그리고 상금을 걷는 기간이 너무 짧은것이 아닌지..

(저처럼 보내고 싶어도 날짜의 제약때문에 못보내신 분이 많을거라 생각

됩나다만... 송금기간을 조금더 늘려보심이 어떨른지요.)

(이번 경우만 하더라도.. 4-5일 정도의 기간뿐이라.. 시일이 촉박했다고

생각합니다... 넉넉잡고 2주정도의 송금기간을 정해두었으면 하는 아쉬움

이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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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500-42000=326500
우승상금이 42,000이라...?
분배하면 소주값이나 될려나?
역시 1000원은 너무 작은것 같네요.
우승한 분들에겐 작가의 싸인이 들어간 책 한권씩 선물하고 나머지는 수고하신 작가님들을 위해 쓰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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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
42명 ...
만약 매달 1000원씩 회비를 내는 고무림 후원회원을 모집한다면
이 숫자가 기준이 될 수 있슬까?
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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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죄송
시국이 어수선하여.....
담에는 적극 참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적가분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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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은 소림사 안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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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이 적다는것보다 참여해주신분들이 너무 적었.. ;ㅁ;

1백만은 넘었을줄 알았는데....../긁적

현금카드 있으면 그걸로 계좌이체 시키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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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참여하지 못했지만 반드시 다음번에는 참여하겠습니다.
즐거운 축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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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두가지의 사람이 있습니다.한가지는 돈이 많은사람,또한가지는 저처럼 돈이없는사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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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하고 송금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꼭 송금하겠습니다.
그리고 1,000원은 적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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