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석류
    작성일
    04.03.01 15:04
    No. 1

    첫째 사형 태양광무존 혹은 노태상

    하운에게 심법을 알려준건 태양광무존인건 확실할듯하네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 첫째 사제인지는..
    아마도 태양광무존이 아닐까 하운이 230편에서 천관이라고 하셨오?
    라고 언급한거 보니깐.. 어쨋든 결론은 하운에게 심법을 알려준사람이
    첫쨰 사형일듯

    둘째 사제 지청완

    지청완은 확실할듯하네요 천관도 알고 있고 저번에 사형이라는 단어가 언뜻 스쳐지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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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진리의빛
    작성일
    04.03.01 15:32
    No. 2

    제생각엔 노태상은 아닐듯하네여
    노태상이였다면 비석 마지막에 어둠의 율법자란 글구가 나오지 않았을꺼라는
    그리고 분명 지청완은 사부하고 사형제라고 햇고
    사부가 사형이라고햇으며 지청완이 추삼의 사숙의 예를 받앗으므로
    사부의 막내 사제(사숙)가 분명하고..

    그럼 공심법은 전해준사람은 누구인가 에서
    전 처음엔 추삼의 사부가 거기서도 하운에게 도움을 준거일수도 있다라는 가정도 해봣는데
    여러분들의 말을 들어보니 첨 생각 대로 첫째 사형 즉 추삼의 사숙일듯하네여
    태양광무존일꺼라고 말씀하신분 의견보단 아무래도 첫째사형에 무게가 실립니다

    그리고 모두들 생각 했겠지만 적미천존과 만승검존 의 관계가 아직도 궁금합니다
    지청완이 적미천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만승검존이 된후 적미천존 이 궁금해집니다
    동일인물일까? 라는 아니면 누구일까? 첫째 사형일까?
    분명한것은 어둠의 율법자들(노태상쪽)과는 반대방향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이러다가 어둠의 율법자가 다른 쪽에서 나온다면 그 또한 반전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태양광무존과 노태상은 아무래도 추삼쪽과는 반대쪽 사람들일듯 하네여

    모든글이 가정 일수 박에 없어서 하네여 란 말로 끝나는게 많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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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잿빛소나기
    작성일
    04.03.01 18:02
    No. 3

    1권에 보면 만승검존인 지청완의 머리가. 뭉탱이로 빨간색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_-;; 그걸로 추삼이가 시비(?)를 걸죠.;;;
    억측일지 모르지만......혹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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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잿빛소나기
    작성일
    04.03.01 18:03
    No. 4

    또 이건 확실하게 맞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승검존이 자신은 적미천존의 상대가 아니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나온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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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잿빛소나기
    작성일
    04.03.01 18:06
    No. 5

    즉 제 생각은...;;
    뭐라 반박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적미천존 첫째사제
    만승검존 둘째사제......
    억측입니다......-_-;; 귀담아 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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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영혈마
    작성일
    04.03.01 18:30
    No. 6

    태양광무존은 노태상 제자들의 처음 대사형이라고 생각하는데욤
    실종돼었다던 제자의 처음 대사형 치무환검존에게 패했다가 실종됀
    첮째사형 화산을 넘어서지 못하고 무너졌다는
    그리구 예전 얘기를 들어보면 만승검존이 그 머시냐 몽머시기겁 때 나타나서 천하 제일인자가 돼어꼬 그때 한말이 적미는 이기지 못한다고
    말을 했고요 그래서 오존중 일인자가 돼어떤 고로...만승검존 지청완이
    예전 했던말중에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라는.. 그러니 같은길을 걷는사람은 아닌듯하고요 적미천존이 노태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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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북풍마황
    작성일
    04.03.01 20:58
    No. 7

    조금 지나면 알겠죠
    작가님 맘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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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진리의빛
    작성일
    04.03.03 16:23
    No. 8

    그러고 보니 태양광무존은 하운이 전에 만났었죠 그럼 태양 광무존은 제외입니다. 그럼 장추삼의 첫재 사숙이나 지금도 혹시나하는 장추삼네 사부 이거나 ... 사부는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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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맛탱이간
    작성일
    04.03.03 18:48
    No. 9

    둘째사숙이 하운에게 검가르쳐준사람이 아닐까요?

    세째사숙은 지청완이구요..

    지청완이나 노태상씨리즈에서 엄청나게 두려워하는 존재가 있다고 하자나요..

    추삼이 소림사에서 검나게 맞은 다음에 지청완이 두려워했다는거나..
    건암이 죽을때 살고싶었다고 하는걸로 봐서..

    또 추삼이 친구가 마교호법의 후인이고... 마교교주의 무공도 나올 듯하구요..

    마교를 악독한 방법으로 멸교시켰는데..

    그 멸교시킨 배경이 어떤 세력의 입김일 수 있지 않나요?


    하튼 적미천존은 그냥 지청완이 사형을 생각해서 만들어냈다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래서 어떤 제3의 세력이 적미천존때문에 준동을 못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노태상쪽도 정당한 방법은 아니겠지만.. 어떤 두려운 존재에대해 경계를 하는 듯 하구요... ^^

    머 그냥 그런 추측 아니게씀니까? ㅋㅋ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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