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56 탱볼이
    작성일
    04.03.02 17:24
    No. 1

    단엽이 사공운인데 아직1권인가보신데 읽다보면 나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수바라기
    작성일
    04.03.02 17:25
    No. 2

    동일 인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보새
    작성일
    04.03.02 17:47
    No. 3

    호위무사를 읽으면서,

    제일 아쉬운 점 하나는, 시간과 배경이 바뀌는 부분에

    큰 단락 표시 라도 어떻게 하나 있으면 조금 나을텐데

    문장이 너무 이어지는 바람에,

    여러번 읽어야,, 앗 그부분이 그 부분이구나

    하는 그런~~ 점이,,

    조금은 읽는 이들에게 불친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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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갑도리
    작성일
    04.03.02 18:09
    No. 4

    흠... 글쎄요. 먼가 잘못 이해하신거 같군요. 단엽이 사공운입니다. 그리고 자세히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인공의 원래 이름이 사공운인데 무술을 배우고 살수행을 시작하면서 이름이 단엽으로 바뀌었다가 용부의 용설아를 살해해 달라는 청부를 받고 용설아를 납치하던중 용설아를 죽이려는 다른 패거리(정파의 고수로서 누군가에게 사주받은 자들)와 싸우던중 그중 한명에게 방심하다가 오히려 약을 먹게되고 머저 약을 먹은 용설아와 함께 기억을 시한부로 상실하게 됩니다. 그래서 단엽으로써의 기억을 잊고 사공운으로 용설아와 산속에서 살아가게 되는 거지요. 그후 음적(이름이 머였더라... -_-;;)이 용설아를 납치하고 그때마침 그곳을 지나던 용부의 장로(?- 이름이 맹각이었던가)가 용설아를 구출하게 되고 용설아는 용부로 돌아가고 거기서 다시 기억을 잃어버리게 되고... 사공운은 다시금 무공을 똑같은 사부에게 배우고 난후 자신이 지켜주지 못했던 아내(용설아)를 옆에서 지켜주기 위해서 용부의 호위무사로 사공운이란 이름으로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봉성으로 가는도중에 금제가 단계별로 풀리면서 단엽으로써의 무술과 기억까지도 되찾게 되는 거지요. 이정도면 답이 되셨는지. ^ ^
    줄거리를 너무 앞서서 이야기해서 글의 흥미를 반감시킨건 아닐지 모르겠군요. -_-;; 암튼 즐독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3.02 18:21
    No. 5

    읽다 보시면 이해가 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하레스
    작성일
    04.03.02 18:29
    No. 6

    저는 내용을 알고 있는데 혼님의 말씀을 보니 헷갈리네요.
    1권만 보셔서 그런가요? 시점 정리가 안되서 설명도 헷갈리네요.
    2,3권 읽다보시면 시점이 이해가 가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頭魔
    작성일
    04.03.02 18:47
    No. 7

    저도 8권까지 읽었는데
    "혼"님 처럼 이해가 될질 않습니다
    저만 잘못 알고 있는줄 알았는데
    혼님 말씀 덜어보니까 맞아요
    모두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분명히 시점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3.02 18:57
    No. 8

    혼님을 비롯 마검혈잔향님.. 호위무사 1,2권 중 분명 과거와 현재의 시점이 들쭉날쭉합니다. 그래도 읽다보면 이해가 될 겁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비범
    작성일
    04.03.02 19:05
    No. 9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갑자기 과거에 관한 이야기가 전개되서 헷갈리신듯...

    예고없이 현재에서 과거이야기로 넘어 갈 때가 있으니 주의해서 다시 보세요~~

    사공운이 살수로 활동하면서 사용하는 이름이 단엽입니다.

    용취아가 사공운의 딸이죠 사냥꾼으로 살때 용설아가 임신을 한채로

    맹각에게 구출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비범
    작성일
    04.03.02 19:23
    No. 10

    아영이 바로 기억을 잃었을 때의 용설아입니다.

    1귄내용에서보면 독편복 때문에 동굴에 숨었을때 사제가 찾아와서

    앞으로 중단전에서 한번 상단전에서 한번 두번의 고통이 찾아올꺼라 하죠

    그리고 상단전이 풀리면 모든 비밀과 의문이 풀릴것이다. 라고 얘기합니다.

    그것이 바로 사공운이 잃어버린 기억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비범
    작성일
    04.03.02 19:47
    No. 11

    용설아는 색마에게 탈을 당한 용설아를 걱정한 장로들이 심혼법을 걸어서

    가사상태에서 쌍둥이를 낳지요

    그래서 자기가 아이를 낳았는지 제대로 기억을 못합니다.

    물론 나중에 기억을 찾기는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비범
    작성일
    04.03.02 19:58
    No. 12

    1권끝부분에도 사공운의 사부가 얘기하지요 내가 저녀석에게 금제를 해놓은게 있으니 금제가 풀릴때 잘보살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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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무념무상
    작성일
    04.03.02 20:44
    No. 13

    저도 호위무사 읽으면서 가장 아위운 점이 과거와 현재의 시점변환이
    명확하지 못하다는 거이었습니다.

    큰달락으로 나누어지지 않아서 내용상 과거인지 현재인지 혼돈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곰국
    작성일
    04.03.02 20:45
    No. 14

    쌍둥이 었나요?? ;;; 가물가물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yaho
    작성일
    04.03.02 20:55
    No. 15

    좀 안타까운 부분이긴 하지만.. 한번 읽어보시고... 다시 읽어보시면 그다음부터는 쉽게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요 =ㅅ=;;

    그리고 쌍둥이를 낳긴 합니다만은.. 처음에 취아가 먼저 나온후 용설아가 혼절을 한틈에 한녀석이 또 나오긴 합니다만은.. 갑자기 이름을 까먹었습니다.......a

    책을 보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하니 책을 몽땅 친구빌려줘서 -_-);;;[난감...]

    어쨋든 그녀석은 지금 공부에서 무공을 쌓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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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젠가든
    작성일
    04.03.02 22:27
    No. 16

    정독하시면 이해가 될 겁니다.

    저도 몇번 읽고 나서 완전히 이해했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3.02 23:13
    No. 17

    그 건 작가분도 인정하신 부분이네요..

    시점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정말 이해가 안 갔었죠..

    집탐란에 호위무사 검색해보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즈가로
    작성일
    04.03.02 23:26
    No. 18

    어라..그게 몇번씩 읽어야 이해가 가는 부분이었던가...전 책 두번읽는 경우가 없는데도 이해 못하는 소설은 아주 못쓴 소설 아니면 없었는데..
    그래서 아주 잘쓴 소설인 호위무사는 단번에 이해 했음...-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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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3.02 23:55
    No. 19

    헉..일권 읽고 올리시다니....ㅡㅡ;; 근데 19번 댓글님은 좀 심한듯...자진 삭제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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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설유화
    작성일
    04.03.03 01:25
    No. 20

    장난신공님 댓글은 장난이 아닙니다
    모두가 보는 댓글인데 병신? 이라니요
    회원정보를 보니 글쓰기 2분전에 가입하신분인듯 한데
    병신이란 말이 쓰고 싶어서 가입하신거 같군요
    그리고 환타지를 어떻게 일을수 있을까요? 읽으시지에 오타가아닌지
    그냥 되는대로 나이어린분들이 쓰는 판타지를 님을 읽은 자격도 없습니다. 잘못을 느끼신다면 자삭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03 13:32
    No. 21

    장난신공님은 타인에게 욕설을 하기전에 본인의 맞춤법과 띄어쓰기부터 제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황당스런 댓글은 처음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종관
    작성일
    04.03.03 15:06
    No. 22

    기본적인 예의조차 갖추지 못한분이네요.
    자진삭제 혹은.. 강제삭제 후..
    자진탈퇴 혹은.. 강제탈퇴 하셨으면 좋겠네요.
    대인관계에서의 예의부터 배우고 오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작성일
    04.03.03 20:04
    No. 23

    답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무 서둘렀던것 같습니다.^^;
    호위무사..좋은 작품인것만은 확실 한것같구요
    계속 읽을렵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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