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꼬물임
    작성일
    04.03.16 12:51
    No. 1

    산동악가 후반부에 가면.. 이원의 건축물?을 지은 사람이 도편수라고 나오죠~~ 그 도편수가 지금 연재되는 도편수인지는 몰라도.. 암튼 산동악가에서도 이원사람들에게 인상이 깊게 박혀있는 인물로 묘사되더군요~~
    그래서 도편수가 시대적 배경이 앞서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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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미르한
    작성일
    04.03.16 13:00
    No. 2

    제가 보았을 때는 도편수가 산동악가 이후 이야기 같습니다.
    우선 도편수는 토목, 건축에 있어서 책임자를 일컬어 도편수라고
    하기 때문에 이원을 지은 도편수와 현재 나온 도편수내에 주인공과
    연관이 있다고 보기는 힘들 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산동악가보다
    도편수가 이후의 시대배경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도편수에서 10대
    고수 중 한명이 산동악가의 여자로서 "신창 악무구"라고 나오는데
    이전까지 산동 악가의 가전 무공은 도법(혹은 검법)이지 창이
    아니였습니다. 따라서 산동악가 이후에 창법이 산동악가의 가전
    무공이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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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飛刀奪命
    작성일
    04.03.16 14:33
    No. 3

    미르한님 탐정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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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작성일
    04.03.16 15:22
    No. 4

    산동악가에 보면 악삼이 악가창의 진수를 묵창에게서 전수받는 과정이 나오지 않나요? 악가의 가전무공에 악가창도 들어간다고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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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스머프
    작성일
    04.03.16 22:42
    No. 5

    그 악가랑 산동악가는 다른 건 줄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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