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스토리 전개의 필연성을 부여하죠~ㅋ
찬성: 0 | 반대: 0
^^ 그리고 주인공이 더 뽀대나게 보이게도 하죠.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라난 것보다는 인간적인 좌절감도 느끼고 그런 것이... ^^;;;
+궁금한것이 을지호의 남동생은 언제쯤 나오나요?? 나올것 같은데..
아주 재밋게 읽고 있지만 음.. 왠지 너무 빨리 밝히는 것은 아닌가 하군요 스토리 전개에 필연성을 부여하기 위해 억지로 집어넣은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아주 강해 보이는 인물이 술김에 말한다라.. 몰입이 덜되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인물의 성격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어떤 틀에 고정시킬 필요는 없지만 아쉬움이 남슴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