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韶流
    작성일
    04.02.23 15:52
    No. 1

    음 ㅡㅡ;; 진짜로 오버가 좀 심하시군요 ㅡㅡ;
    삼류무사의 장점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같은 경우 그 주인공의 뭐라고 할까요? 주인공 자체의 매력을 느낀다고나 할까요?
    어찌보면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단순한... 정말 각박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이 자신의 잇속을 챙기는 (정말 애들도 요새는 그런답니다.) 다르게 보면 순수함 그런게 즉 우리에게는 없는 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항상 그 무엇은 동경하지만...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그것.. 그것이 바로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좀 주제를 넘었네요 ㅡㅡ;

    도살도법은.....
    치밀한 구성도 없고, 글이 약간 투박한 인상을 받습니다.
    하지만 독특한 소재로, 펼쳐내는 그 이야기, 그리고 거기다가 항상 무협의 전형저인 스토리인 한많은 인생 과 그 고난을 이겨나가는 스토리...
    그 요소들이 잘 부합해 상승효과를 내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것도 역시 저의 생각입니다. ^^ ㅎㅎ

    쓰고나니 저도 참 오버를 많이 하는 스타일 같군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韶流
    작성일
    04.02.23 15:56
    No. 2

    아참 ㅡㅡ;; 윗분님.. ㅡㅡ;;;
    약간 언어 순화가 필요하신듯.. 어디의 털이라는등.....
    ㅡㅡ; 비위가 상하는 글은 좀 자제해주심이......... 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케이포룬
    작성일
    04.02.23 16:21
    No. 3
  • 작성자
    초류시종
    작성일
    04.02.23 16:50
    No. 4

    뭐.. 너무 한 많은 인생은 오히려 역효과가 나죠..

    슬슬 한 많은 인생 내에서의 기쁨도 필요 하다고 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韶流
    작성일
    04.02.23 17:40
    No. 5

    ㅡㅡ;; 지금 기쁨을 찾았지 않습니까?
    면천도 하고, 무공도 쌔지고, 드뎌 운명의 반려(?)도 만나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Default
    작성일
    04.02.23 18:17
    No. 6

    새로운 슬픔이 올지도 모르죠. 직녀각주가 원혼들에 시달리기 시작 했으니.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