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04.02.25 01:06
    No. 1

    용얘기?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04.02.25 01:06
    No. 2

    에에엥 이해가 으읔 -ㅇ- 나도 다시 읽어야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虎牙
    작성일
    04.02.25 01:19
    No. 3

    그거 용이라는 상상속의 동물과 각파의 절기라는 비전절예라는 것을
    동일시 한 비유인것 같던데..
    비천무서가 각파 절기를 파훼한 것이고 적괴가 꼭 일대에 한정짓는 것은
    고정관념이다는 식의 얘기를 하죠.
    그에 대한 사마검군인가 하는 사람의 반론이 각파의 비전절기를
    파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식의 반론을 제기하고...
    근데 문제는 그 비전절기라는게 삼백년전에나 있었던 그야말로
    전설이라는 거죠... 용이 신화속의 동물이듯이...
    그러니 비천무서라는게 가능할수 있다는 논리 같던데....

    (덕분에 오랜만에 삼류무사 앞부분 다시 읽어봤네요..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신견용쟁
    작성일
    04.02.25 01:33
    No. 4

    ('' 조금 덧붙이자면

    태양광무존이 치무환검존과 비무할때

    그대가 암양부동화를 피웠다면 나는 패배를 시인하겠소

    라던가? 아무튼 이 비슷한 말을 한걸로 기억합니다..

    파천무서를 모두 익힌 태양광무존이 이렇게 말했다는 것은..

    파천무서 안에도 용을 잡는법은 나와있지 않다 뭐 그런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곰국
    작성일
    04.02.25 10:02
    No. 5

    ,.,. 기억력이 대단하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04.02.25 10:53
    No. 6

    진짜로 정독하셨군요,,,부럽습니다,,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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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빌딩부자
    작성일
    04.02.25 15:44
    No. 7

    나도 다시 읽어 봐야 겠네..
    허허... 이런 머리가 있나..?
    까마귀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4.02.25 17:56
    No. 8

    대단해요~~!!

    용 얘기 들고 깜짝 놀랏음...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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