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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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
- 04.02.21 14:3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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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파천러브
- 04.02.21 14:4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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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단혼(斷魂)
- 04.02.21 14:4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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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하레스
- 04.02.21 14:5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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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靈刃
- 04.02.21 14:5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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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4.02.21 15:52
- No. 6
과격하거나 지나친 조치 아닙니다.
그리고 무서운 일도 아닙니다.
실제로 이 일은 서로의 약속이며, 또한 약속은 지키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아니면 약속을 할 필요가 없지요.
서로 믿고 존중하는 일을 위해서 우리는 지난번에 만 명이 넘는 회원을 정리하고 새로 회원을 받아들여서 2만이 넘는 회원이 가입했습니다.
만약 저렇게 까다롭지 않았다면 이미 훨씬 더 많은 회원이 가입을 했겠지요.
그리고 고무림은 익명을 빙자한 욕설과 비방등으로 견디기 어려운 지경에 처했을런지도 모릅니다.
일반회원의 경우, 글을 쓰고 그 분이 회원정보를 제대로 쓰지 않았을 경우,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분임을 발견하면 쪽지를 보내서 수정을 유도합니다.
그러나 작가는 독자와 달리, 더 무거운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임에는 권리가 따르고, 당연히 의무도 존재하게 되는 법입니다.
그런 일이 제대로 지켜진다면 우리나라가 이렇게 어지러울리가 없습니다.
회원가입에 란이 있다면 필요해서 있는 겁니다.
그걸 비우거나 기입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 사이트에 성실하게 활동하겠다는 약속을 하지 못하겠다는 말과 같은 것이 됩니다.
류현님이 작가로서 가입했다면 더 큰 책임과 의무를 독자와 여러 사람들에게 지게 되는 겁니다.
그게 바로 같이 어울려 가는 사회이고, 원칙입니다. -
- Lv.99 잊어버린꿈
- 04.02.21 18:1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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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
- 04.02.21 18:3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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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무공
- 04.02.22 05:4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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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 04.02.22 10:5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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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인도령
- 04.02.23 02:5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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