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라전종횡기에 약간은 모자라 보였던 슬픔이란 것을 맛 볼 수 있는 작품이 ..그때 그 후 인듯 합니다. 저에게는 사라전종횡기의 박진감도 멋지지만 그때 그 후의 진중함도 또 다른 매력인듯 하네요 ..^^ 한번 읽어 보심이 어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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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4권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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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그럼 바로 읽으러 가봐야 겠네요.
앗 21세기 무인의 을파소님~~~ 맞으실란가~~
ㄴㄴ 다르답니다~
어제 혹시나 하고 갔더니 4권에서 머물고 잇었습니다.
4권까지 나왔더군요^^ 5권은 소식을 알길이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군요 ㅠ_ㅠ 사나이 장소열의 행방을 기대해봅니다 ^^*
네.모두들 감사하고요. 빠른시일내에 다음권을 봤으면 하는 소망이 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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